퍼펙트 스톰을 예측하는 세계경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백서연 기자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그리고 전쟁 등 전 세계가 직면한 위기로 세계 경제에 퍼펙트 스톰이 올 것임을 예측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란 다른 자연현상으로 인해 위력이 약한 태풍이 큰 파괴력을 지닌 태풍이 되는 것으로 경제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때 사용되었다. 여러 악재들이 겹치면서 국가 및 세계적 차원에서 심각한 위기 상황이 발생함을 나타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게 하였으며 미국 금리 인상 가속화로 우리나라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대외요인들이 나타나고 있다. 대전환의 시대를 맞는 출발점에서 세계의 작동 원리가 변화하고 있다. 경제안보의 협력이 중요하며 새로운 갈등 구도 속 위기 대처 역량을 갖춰야 한다.

 

우리나라는 해외에 석유 전량을 의존하고 있다. 국제유가상승은 고물가 현상으로 이어진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돈의 가치 하락은 가계 소비와 기업의 투자를 위축시킨다. 2020년 기준 OECD 국가 중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5번째로 높았다. 부채가 소득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한국의 가계부채는 1860조 원에 달한다. 외환위기 이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처음으로 6%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지난 9월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연방준비제도 의장인 제롬 파월은 인플레이션이 상승한 상태이고 향후 몇 개월간 지속되다 완화될 것이다. 경제가 재개되며 물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일부 분야의 공급 병목 현상으로 이 영향은 예상보다 크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정상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인플레이션은 심각해졌다.

 

영국은 40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소비자 물가지수는 4월 전년 대비 9%, 독일은 소비자 물가지수 7.4%를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영국 경상수지는 517억 파운드의 적자를 냈으며 가계 처분 소득이 사상 최장인 4분기 연속으로 감소했다고 공표했다.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을 2.9%로 낮췄고 2023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7%로 예측했다.

세계 경제는 후퇴하며 국가별 성장은 낮아지고 물가는 올라갔다. 세계의 분열이 커지고 공급망과 유통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거래가 일어나지 않고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으로 나타난다. 많은 문제들이 동시에 발생하며 인플레이션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팬데믹 머니 등 경험해 보지 못한 경제 위기에 대한 대응 속에서 세계 각국은 답을 모르는 불확실성으로 우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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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30 21:51 수정 2022.06.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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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