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강지윤 기자] 우리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이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 (第四次工业革命)이란 인공 지능, 빅데이터 등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사회에 융합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혁명은 기존 산업에 사물 인터넷 기술 (Internet of Things, “IoT”) 등을 탑재하면서 더 진보하고 있는 추세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초연결 (Hyperconnectivity)이며, 다른 하나는 초지능 (Superintelligence)이다. 4차 산업혁명이 지니고 있는 이 두 가지 속성은, 기존에 존재하였던 산업혁명에 비해서 더 폭넓은 범위에 급속도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본 기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되어 있는 코딩 (编码 ), 즉 컴퓨터 언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한다. 또한, 코딩이 지니고 있는 중요성과 이가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0과 1로 이루어져 있는 이진수 (二進數)는 컴퓨터를 작동하기 위한 핵심이다. 컴퓨터로 이행하는 모든 개발과 발명은 이진수로부터 탄생한다. 미국의 애플 (Apple)은 스마트폰을 탄생시켰으며, 이로 인해 개발자 (開發者)라는 직업 또한 대중화되기 시작하였다. 개발자란 이와 같은 컴퓨터 언어를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다.
다양한 언어가 개발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중에서 개발자는 자바 (JAVA)라고 불리는 언어를 흔히 사용한다. 자바를 사용해서 코드를 조합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앱 (App) 등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코딩 (Coding)이라고 칭한다. 한 예시로, 개발자는 코딩을 할 수 있는 서버 또는 환경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코딩을 진행한다. 개발자는 다수의 고정 값과 입력 및 코드의 조합으로, 여러 변수를 형성시킬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변수를 일상에 접목시키거나, 기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이용한다.
우리는 코딩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아울러 현재 코딩이 지니는 가능성은 무한대라고 평가될 수 있다.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앱부터 고성능 기술이 탑재된 기술까지, 전자기기의 거의 모든 분야에 코딩이 존재한다.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는 서버부터 날씨 예측까지, 우리는 코딩의 활용을 일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코딩이 지니는 가능성은 일상 내 존재하는 기계를 넘어서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 기술에서도 확인될 수 있다. 인공지능의 움직임부터 특정한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까지 코딩의 기술이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Metaverse) 또한 코딩이 접목된 예시로 평가될 수 있다. 따라서 개발자는 코딩을 기반으로 더 진보된 기술과 발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시적인 (巨視的) 관점에서, 코딩이 시사하는 바는 개인이 주체가 되어서 놀라운 발명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개념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즉 개인의 아이디어는 코딩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으며, 이는 기존의 생각과 틀을 바꾸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세상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시적인 (微視的) 관점에서, 개인은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코딩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개인은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코딩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코드 내 에러를 찾는 디버깅을 통해서 코드의 문제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
이처럼 코딩이 시사하는 바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이와 같은 코딩의 시사점은 다른 분야에도 접목될 수 있다. 우리는 어느 새부터 자연스럽게 누군가 만들어 놓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그러나 코딩이 의미하는 바처럼, 우리가 직접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자세를 지니는 것도 많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