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8기 서태원 가평군수 취임식이 7월 1일 한석봉 체육관에서 300여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국악과 성악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이날 취임식에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가평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선거기간 중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로부터 따뜻한 말과 따끔한 말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새로운 미래를 펼쳐나가는 동시에 차별화된 문화관광명소인 가평을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에 한 참석자는 서태원 군수가 취임하면서 가평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것을 들으니 절로 신바람이 난다면서 서로 위해가며 살기 좋은 가평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서태원 군수는 군민중심의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그리고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된 정책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첨단산업을 유치해 가평 경제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의 경제자립에 기여하는 한편 전 군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가평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서군수는 교육은 경제발전의 근본이고 무엇보다 사람이 핵심이라며, 교육청과 연계하여 지역 교육커뮤니티와 평생학습관을 설치하여 가평의 백년지대계를 이루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노인을 위한 특화된 복지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의료원 설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가평 발전의 청사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800여 공직자들이 변화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면서 군민중심의 행정과 그에 따른 합리적인 조직개편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태원 군수는 공직자와 군민이 분열과 갈등을 없애고 서로 화합 단결하여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한편 열정과 역량을 발휘하여 처음과 끝이 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군정을 펼치겠다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제 41대 민선 8기 서태원 가평 군수의 활기찬 항해가 시작되었다. 군민끼리 반목하고 고소 고발이 남발되었던 민선7기 때와는 달리 군, 정, 민이 혼연일체로 서로 화합하여 가평 발전을 위한 시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