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NATO’ 외교 성과

[뉴스VOW=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나토 연설, 대통령실 제공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이 첫 해외 ‘NATO’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한 이후, 대통령실이 각국 정상들과 양자 및 다자 정상회담 성과를 올렸다.

 

28일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민주주의, 인권, 시장경제 가치 기반 북한 비핵화, 에너지, 탄소중립 녹색기술과 첨단 사업 소재, 희귀 광물 공급망,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등이다.

 

29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반도체 기반 첨단기술과 미래산업 분야 등 경제안보 협력방안,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원전 분야, 북한 7차 핵실험 우려 등이다올해 가을 총리 방한 의사와 내년 국왕 국빈방문 초청을 윤 대통령은 수락했다.

 

29아태 4정상회동을 가졌다.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과 인태 지역은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AP4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29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특히 가전 및 플랜트, 자동차 배터리, IT 인프라,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원자력 및 LNG 운반선 등에 걸쳐 3백여 우리 기업들 얘기가 있었다.

 

29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탄소중립, 안전한 원전 산업 경쟁력 강화, 중소형 위성 개발 등 우주산업 활성화 얘기도 나누었다.

 

29한미일정상회담을 가졌다. 5년 만에 개최돼 북핵 대처 공감대가 가장 컸다.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강화, 지역 경제안보, 자유민주주의, 인권, 법치주의 등 글로벌 기본가치 공유다.

 

29일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정상회의 연설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법치 기반의 나토 의미를 새기며 단일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안보 위협에 직면한 국제사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국제사회의 평화, 안보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의 북한 비핵화 의지가 더 강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30일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상임의장과 약식 회담을 가졌다. EU 측은 다양한 분야, 더 넓은 지역에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응답했다.

 

한국과 EU 기본협정, 자유무역협정 FTA, 위기관리협정 기반 정무, 경제, 안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보건, 기후변화, 디지털 기술 분야 파트너십 구축 속도와 범위 확대에 뜻을 모았다.

 

30일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특히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해상풍력 및 친환경 해운 분야에 상호 투자와 기업 협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30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원전, 전기차, 청정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수소 등 미래산업 확대에, 두코바니 신규 원전에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당부했다.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했고, 하반기 체코의 EU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EU 간 협력 강화에 노력해 주길 요청했다.

 

30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첨단기술, 인공지능, 저탄소 에너지 등 미래산업 확대에 리튬, 니켈, 코발트 등 광물 공급망 협력에 의견을 나누었다.

 

30KOTRA와 스페인 상공회의소, 기업인 연합회, 무역 투자공사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양국 GS, 룰라, 오션 윈즈의 풍력사업 공동투자, 포항에 산업폐기물 처리 기업인 베폐사 측도 참석했다고 한다.

 

30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특히 정치안보경제과학기술교육문화 등의 한영 양자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

 

한영 FTA 개선 협상도 진행해 디지털 공급망 등 새로운 경제통상 이슈 등에 원전 산업의 전략적 협력 강화,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도 요청했다.

 

30일 마지막 일정으로 엔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주나토 대표부개설 의지를 밝혔고, 그는 한국 나토 협력관계 발전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귀국길 기내 간담회에서 군사안보 협력 등의 원칙론을 확인했고, 가치와 규범에 반할 때 국제사회가 함께 규탄하고 연대해 제재도 확인했다고 전한다.

 

대체적으로 ‘AP4한미일삼각 축의 지역 군사경제안보 공조에, NATO 기반 가치 규범 공유, 글로벌 연대 강화, 반도체 기술 등 신흥안보확인 성과로 압축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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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02 15:16 수정 2022.07.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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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