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미술품 경매 거래액 1446억 원



최근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으로 국제금융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그동안 안정적 투자처로 여겨졌던 미술 시장 역시 최근 거래 규모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최근 아트페어 등에서 어떤 작품이든 일단 사고 보는 신흥 컬렉터들의 '묻지 마 투자'는 위험하다고 경고한다.과외구하기레슨수학과외


1일 사단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이사장 김영석)가 발표한 '2022년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의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미술시장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2021년 약1438억 원, 2020년 약 490억원, 2019년 약 826억원, 2018년 약1030억 원이었다.토익과외기타레슨생활기록부


낙찰률은 65.3%(2021년 65.4%·2020년 64.5%)로 예년과 같은 수준이었지만, 총 출품작은 1만5766점으로 지난해보다 약 1000여점이 줄었다. 낙찰작 역시 700여점이 줄어든 1만296점(2021년 1만999점·2020년 9173점을 기록했다.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김영석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 경매시장의 출품작과 낙찰작이 크게 줄었음에도 낙찰총액은 늘어나 작품별 평균 낙찰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이는 미술품에 대한 투자심리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상위 20위권에 생존 작가는 17명으로 85%를 차지했으며 아야코 록카쿠(일본), 사라 휴즈(미국), 김선우 등 40세 전후 젊은 작가들이 포함됐다.미술학원탑퀄


이번 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운영되는 경매사 10곳(서울옥션, 케이옥션, 마이아트옥션, 아트데이옥션, 아이옥션, 라이즈아트, 에이옥션, 칸옥션, 토탈아트옥션, 꼬모옥션)에서 올해 상반기 진행한 온·오프라인 경매 결과이다.장롱면허운전연수보험비교

작성 2022.07.02 21:10 수정 2022.07.03 21:56

RSS피드 기사제공처 : 헬로우미디어 / 등록기자: 박효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