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3층 회의실(참꽃마루)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70만 도민의 안전 지킴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자치경찰'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 기념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및 교통시설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 축하메시지가 전달되었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제주자치경찰 창설 16주년을 축하하며 그간 제한된 인력과 권한으로 어려움을 이겨내 지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원화된 자치경찰제를 운영하고 있다. 새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자치경찰권 강화를 발표한 만큼 제주자치경찰단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나의 안위보다 도민의 안전을 우선하여 치열하게 현장을 지켜주는 자치경찰을 항상 응원하며, 제주자치경찰의 미래가 대한민국 자치경찰의 미래라는 신념과 자부심을 가지고 70만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자치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에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민선8기 도정이 시작되는 만큼 위대한 도민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는 한편, 70만 제주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날 기념식은 제주자치경찰의 그간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과 자치경찰활동 동영상 시청, 축하케이크 커팅, 업무유공 경찰관 및 주민봉사대원과 명예기마대원 등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 이날 시상식에서 업무유공 경찰관에게는 제주도지사 및 제주경찰청장 표창, 어린이 보호구역 유공경찰관은 제주도 교육감 표창, 자치경찰 주민봉사대 사무국장과 명예기마대장에게는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감사장 드이 수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