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정원우 기자] ◇ 닥터방기원, 정식 홍콩 수출 계약하며 해외 판로 개척
퍼스널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방기원(DR.BANGGIWON)이 홍콩 타이쿤 그룹 홀딩스(Tycoon Group Holdings)와 정식 수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닥터방기원은 홍콩 3대 유통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타이쿤 그룹과 손잡고 브랜드 시그너처 아이템인 ‘랩 탈모샴푸’를 비롯해 ‘랩 트리트먼트’, ‘랩 헤어토닉’, ‘랩 프리미엄 탈모샴푸’, ‘랩플러스바이옴 트리트먼트’ 등 5개 품목을 홍콩과 마카오에 선보일 예정이다. TV CF를 비롯해 대대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온라인은 물론, 드럭스토어를 포함한 오프라인까지 유통 채널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닥터방기원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탈모샴푸 시장과 퍼스널케어 시장에서 그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이 R&D 활동을 전개, 각기 다른 피부와 두피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닥터방기원 론칭 10주년으로 브랜드 고객 충성도대상 탈모샴푸 부문에서 1위를 거머쥐기도 한 특별한 해다”라며, “브랜드의 경영 철학과 소비자들이 보내주는 꾸준한 성원 덕분에 첫 수출길에 오를 수 있게 돼 기쁘고, 더욱 의미가 각별하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한편, 6개국에서 활발한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홍콩 타이쿤 그룹 홀딩스(Tycoon Group Holdings)는 1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8월, 홍콩 현지에서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 아임오, 그린앤 생리대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아임오(I’mO)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생리대 신제품을 오늘 새롭게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비오셀TM 라이오셀 섬유를 사용한 친환경 생리대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생산 공정을 통해 식물기반 자원인 재생 가능한 목재로 만들어진 바오셀TM 라이오셀 섬유를 사용했다. 섬유의 수명주기가 끝나면 원래의 모습으로 생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특징인 친환경적 소재다.
또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인증제도인 PEFC를 획득한 천연 펄프를 사용해 기존 입수대비 약 40% 증량한 대용량으로 포장재를 줄여 환경부담을 낮췄다.
아임오 관계자는 “최근 생활용품 전반에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를 위한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친환경 상품개발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여성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임오를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이달 말까지 무료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본품 구입시 본품 만큼 생리대를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마련했다.
◇ 티몬, MOU 체결하며 작정하고 뷰티 카테고리 키운다
티몬이 화장품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6월, 티몬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이니스프리와 피부전문기업 참존 그리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퓨전씨 등을 보유한 씨엠에스랩 등 3사와 각각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각 사가 지닌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성 있는 뷰티 콘텐츠를 확대하고 티몬과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티몬은 이번 협약을 통해 티몬이 가진 콘텐츠 경쟁력과 각 사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고, 티몬 단독 기획상품과 더불어 신상품 선론칭, 주력 상품 콘텐츠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티몬은 이번 MOU를 계기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관련 카테고리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기준, 티몬의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200% 이상 신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관계자는 "올해는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그 신장세를 가속화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