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재계회의 3년 만에 개최



문재인 정부에서 경색됐던 한·일관계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기존에 막혔던 경제교류의 장벽이 뚫리면서 모처럼 양국간 경제교류가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게이단렌 대표단을 접견하며, 한일 재계회의 결과와 양국 간 경제 및 인적교류 확대를 비롯한 실질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과외과외중개사이트수학과외


한국 대표로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 권택신 상근부회장, 김봉만 국제본부장 등 전경련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게이단렌 측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 사토 야스히로 부회장, 야스나카 타츠호 부회장,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부회장, 구보타 마사카즈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영어과외토익과외자소서


윤 대통령은 "반갑습니다"라며 경단련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를 했다. 이어 접견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접견에서는 이날 오전 개최된 한일재계회의 결과 공유와 함께 양국 간 경제 및 인적교류 확대를 비롯한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한일 경제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9회 한일재계회의를 갖고 한일 양국의 경제협력을 도모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멈췄던 한일재계회의를 3년 만에 다시 연 것이다. 특히 이들은 과거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의 한·일 파트너십 선언을 회복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조속히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고 뜻을 함께했다.영어학원탑퀄


이날 회의에서는 '한일 경제 동향과 전망' '지속가능사회 실현을 위한 한일 협력' '새로운 세계 질서와 국제 관계' 등을 논의했다. 상호 수출규제 폐지, 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무비자 입국제도 부활,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필요성,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이 외에도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필요성이 논의된 데 이어 미국 주도로 중국 견제 성격이 짙은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발전을 위한 한일 간 공동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긴밀하고 호혜적인 관계"라면서 "일본 경제계도 한일 양국 경제분야에서 우호관계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초보운전연수보험톡

작성 2022.07.04 20:51 수정 2022.07.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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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