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50플러스센터 커피머신마스터 과정 성료

커피 머신의 분해와 수리의 전 과정을 이해하다.

최우성 기자(커피해럴드신문/강원대학교)


지난 4월 27일~6월 29일까지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는 아주 독특하고 흥미로운 수업이 진행되었다.

커피 머신 마스터 과정이었는데 강의는 최우성 교수(강원대학교 커피과학과)가 진행하였으며 총 8회기 28시간의 수업 과정을 마치고 수료를 하였다.



이 과정은 매주 이론 수업과 커피 머신과 그라인더를 직접 분해하며 청소하는 실질적인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이 수업 과정에는 15명 정원에 24명 신청하면서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매 3시간 30분씩 비교적 긴 교육 시간에도 출석률이 매우 높았다.


8주간의 수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평가를 거쳐서 15명 중 13명이 'Coffee Machine Master'(사단법인 한국커피연합회)] '커피 머신 마스터' 자격도 취득하였다.


프로그램 종강 이후 지역사회 유관 기관 카페를 찾아가 커피 그라인더 청소와 커피 머신기계를 점검하는 활동도 진행 중에 있다.




다음은 수강생들의 후기이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커피를 내리는 기계나 그라인더의 정비나 간단한 소모품 교환, 장비이상 증상에 따른 원인이나 대처 요령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으나 이번 교육 후 보다 맛있고 신선한 커피를 내릴 수 있게 되었고 자칫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보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간 교수님의 열성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육에 함께 참여하신 동기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장효영 (상도동)


커피를 주문하여 먹어보기만 했으나 막연히 알고 있었으나 이번 과정을 거쳐 커피를 만들어 지는지 알게 되었으며, 커피머신 기기와 그라인더 관련 내용과 기기 내부를 속속들이 알게 되어 간단한 부품 교체와 청결한 상태 유지, 메시 조절의 중요성 등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의 열정어린 강의에 감사드리며 같이 배운 동기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정광희(월곡동)


카페에 자원 활동가로 일하면서도 머신과 그라인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답답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 50 플러스센터 머신 교육을 통해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자원활동 하시는 분들이나 카페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낍니다. 커피머신 교육이라는 흔치 않은 수업을 기획해주신 50플러스센터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열정을 쏟아주신 강사님께도 감사드리며 함께 열심히 수강 하신 동기분들께도 수고하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윤수연(공릉동)



커피머신 & 그라인더 분해조립 교육 중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려는 강사님과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

교육일정 중에 참석율도 높고 열정적인 피교육생 동기분들도 서로 정보교환할수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잘 끝나고도 다 못 나눈 정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커피향을 코로 맞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음미하여 맛을 알았다면, 이번 교육 과정 중에는 귀로 소리 듣고, 손으로 만지고 공구 사용 기술을 가지고 좋은 커피 내림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것 같아서 오감을 통해 제대로 된 커피 맛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중에 간간히 먹는 간식도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난 것이었고, 강사님과 함께한 자장면 한그룻은 커피머신엔지니어교육센터에서 얻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2개월 간의 커피머신교육훈련과정을 마치고 지역 센터 카페룸에 커피머신 & 그라인더 점검 봉사는 또 다른 보람도 있었고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커피를 배우는 것이 다양한 분야를 함께 공부해야 하는 것이라 멈출 수 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강사님 말씀을 되새기며 커피 머신 엔지니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노원 50플러스 커피 교육 과정”에 참여해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김동수(노원)



작성 2022.07.04 23:19 수정 2022.07.07 14:5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커피해럴드 신문사 / 등록기자: 최우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