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가운데 대전에서 5일 0시 기준 전날보다 222명이 증가한 435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1만8415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대전시 인구의 35.9%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된 435명은 전날 대비 222명이 증가한 수치로 서구 158명, 유성구 145명, 중구 58명, 대덕구 49명, 동구 25명 등이다.
대전시 월별 증가 추이에 따르면 지난달 4일 195명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뚜렷한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43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