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칼럼]-통증과 인성

통증의 원인도 중요하지만 통증의 신호를 알아채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의 몸의 통증이 오는 신호처럼 대인관계에서 오는 통증의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나에게 필요한 인성진통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진참조:삼성서울병원블러그]


장 많이 아픈 곳은 어디인가요? 각자 다를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통증을 느낄 것입니다. 운동하는 사람은 몸에 통증을 많이 느끼며 공부하는 사람은 머리에 통증을 많이 느낄 수 있으며 상태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고 몸만 느끼는 통증도 있으나 몸과 마음이 느끼는 통증도 있을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느끼는 통증, 심리적으로 느끼는 통증도 있습니다. 막히거나 극복하려고 하지만 힘들 때 나타나는 통증은 혈관이 막혀도 통증을 느끼고 몸의 일부분에 막힘이 생기면서 자극적으로 신경을 통해서 통증을 느낍니다.

통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아픔이 찾아옵니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통증도 갑자기 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원인을 찾아보면 마음의 통증에서 시작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 얼굴에 대한 불만으로 성형수술을 하고 좋아졌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형은 계속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다른 사람을 미워할 때에는 몰랐는데 생각해 보면 그 미움이 나에게 다른 아픔이 오기도 하고 내가 생각했던 마음과는 전혀 다른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의 뿌리를 차단하는 진통제가 필요합니다.

 

통증의 원인도 중요하지만 통증의 신호를 알아채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은 어디든 아플 수 있습니다. 내 몸의 일부는 어디든 뇌에 신호를 줍니다. 좋아도 신호를 주고 나빠도 신호를 줍니다. 신경을 통해서 신호를 주기도 하고 마음을 통해서 신호를 주기도 합니다.

 

결국, 감각기관을 총동원해서 신호를 줍니다. 느낌이라는 신호를 통해서 알아채도록 도와줍니다.

둔한 사람은 신호를 줘도 잘 모른다고 하지만 신호를 받는 것이 늦을 뿐입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둔한 사람은 센스가 없다는 얘기를 합니다. 신호를 주고 있는데 무슨 신호인지 몰라서 상황파악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개인의 몸의 신호도 있으나 대인관계의 신호도 있습니다. 신호를 알아채지 못하면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때 충돌에 의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교통신호를 알아채지 못하면 서로 충돌하는 경우와 다를 바 없습니다.

나의 몸의 통증이 오는 신호처럼 대인관계에서 오는 통증의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통증이 오면 다시 진통제를 통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마음의 통증은 기간이 필요합니다. 몸처럼 아프면 순간 진통제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긴 시간동안 주었던 통증이 마음이라는 공간에 쌓여있어서 하나하나 정리하거나 스스로 마음의 통증을 줄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마음의 통증이 있는 분은 사랑의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불행의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불만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통증이 몸으로 옵니다.

 

몸과 마음 둘이면서 하나로 연결되는 통로입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이 불행을 즐기거나 불만을 즐기거나 짜증을 즐기거나 하는 역순환을 행동으로 나쁜 행동에 익숙해져서 나쁜 것이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나중에 큰 짐이 되어서 다시 찾아봅니다.

그래도 지금은 불행을 선택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쩌면 통증을 더 강하게 자극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행하고 봉사하고 나누고 도와주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라 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절대 그럴 일 없어! 라고 얘기하더라도 다 자신의 일로 찾아옵니다.

 

요즘 여러분은 어떤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까?

 

통증에는 진통제가 있습니다. 조금 아플 때 사용하는 진통제, 많아 아플 때 사용하는 진통제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통증은 진통제는 더 많이 필요합니다.

진통제는 나눔, 봉사, 헌신, 사랑, 믿음, 신뢰, 인정, 이해 등입니다. 인성진통제입니다.

통증[pain痛症]

요약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조직손상과 관련되거나 또는 그러한 손상으로 기술된 불쾌한 감각적이고 감정적인 경험. [두산백과]

 

통증은 나쁜 것일까?

군인들은 전쟁터로 나갈 때 진통제를 소지한다. 심각한 상처를 입은 군인들에게 상처 치료보다 더 급한 것은 통증 감소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부상이 심하면 상처 때문이 아니라 통증 때문에 쇼크로 죽을 수 있다. 통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통증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사실 모든 통증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배가 아프다는 건 위장 기관이, 다리가 아프다는 것은 다리가 쉬고 싶다는 몸의 신호다. 통증이 없다면 우리는 아픈 부위를 깨닫지 못하다 치명적인 상처를 입거나 질병에 걸리게 될 것이다. 야누스의 얼굴처럼 고통과 유익을 함께 주는 통증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지식백과] 통증 - 통증은 나쁜 것일까? (생물산책)

 

요즘에 사회에 일어나는 통증을 보며 사회라는 구조적 환경에서 다양한 통증이 있습니다.

이 모든 통증의 원인과 유발은 사람의 인성에서 시작됩니다.

 

나에게 필요한 인성진통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통증도 필요에 의해서 찾아온 것임을 알자.

통증이 내부의 통증, 외부의 통증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자.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자. 삶의 진통제를 나에게 갖추자.


 

 

[인성칼럼]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신문 기자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19기 동기회장 역임

박종우 (한국인성코칭개발원 원장)

인성교육관련 특강

인성코칭 특강

스포츠멘탈컨설팅

스포츠-피지컬밸런스인성코칭

학교-맞춤형 인성특강

공공기관, 기업-인성커뮤니케이션 / 인성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into500@naver.com

상담 및 연락처 010-5402-0625

작성 2022.07.05 20:02 수정 2022.07.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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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