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보수의 가치”

[뉴스VOW=현주 기자]


이준석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breaknews=fn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여권이 6일 제1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징계위를 하루 앞둔 이준석 대표 발언이 관심을 키웠다.

 

그는 총리, 부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등에게 경제 현안민생에 대해 당정 정책협의의 의미로, “따뜻한 보수의 가치를 화두로 던졌다.

 

추상적 구호나 반도체나 원전 산업과 관련해서도 민생을 살피는 세밀한 얘기로, “59초 쇼츠 공약을 언급하며, 따뜻한 보수 가치의미를 새기고자 했다.

 

국정과제에서 누락된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인상 중지양육비 국가 선지급제’, 지하철 4호선 시위, 근로장려금 제도 확대, 택시 기사 임금제를 거론했다.

 

충전요금 건은 폐기, 한부모 가정 80% 양육비 문제, 지하철 시위로 6시 출근 문제, 최저임금 200만원씩 기준에 장려금 문제, 택시 기사 임금 상승 10%도 안 되는 문제 등 모두 민생이다.

 

이 대표는 불합리를 해결하는 공정 의미로, 국정과제에서 빠진 과제에 당의 역할을 당부하고, 민생경제와 따뜻한 보수 가치얘기를 꺼낸 셈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이 경제정책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한 데다,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칠 겨를조차 없었다는 점을 피력했다.

 

전 정부 유산이라 할 최악 경제지표, 정책실패 청구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위기에다, 가스, 전기 요금 등 생활물가 상승에 답답함을 토했다.

 

그는 경제위기 상황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정책 우선순위에 서민들과 취약계층 현장 위주로 민생회복, 경제회복을 강조했다.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 어려움 해소를 위해, 1호 법안인 납품단가 연동제 발의, 세수 손실에도 37% 유류세 최대폭 인하, 정유나 카드업계 동참 요구 등이다.

 

그는 연금, 노동, 교육, 공공 부분에서도 강도 높은 개혁에 따른 로드맵에다, 국민이나 기업이 체감할 과감한 규제개혁 결과물을 정부 측에 요구했다.

 

여소야대 국회 상황도 언급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 임대차 3법 개정,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의 민생 현안 해결에 국회 협조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호소했다.

 

한덕수 총리와 야권을 향해 여야정 협의체란 표현을 썼다. 물가안정을 위해 예산 이전용, 기금운용계획 변경 포함해 모든 정책수단을 당부했다.

 

당은 윤 정부의 성공을 위해 100일 작전에 돌입했고, 110대 국정과제 입법화를 위해 60건의 법안 발의나 준비 법안에 정부 측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대체적으로 이 대표는 국정과제에 누락된 서민이나 저소득층을 위한 ‘59초 쇼트정책 실현, 권 원내대표는 국정과제 입법화에 정부와 야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7일 징계 여부나 수위 등에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경제 현안을 얘기하는 이 대표와 윤핵관’, 또는 윤심과 별개라는 대통령 마음 등이 며칠 화제가 되긴 했다.

 

여권을 향해 던진 메시지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렵지만, “따뜻한 보수의 가치를 적용한 민생경제 현안 등에 좋은 결실이 맺어지길 바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07.06 21:23 수정 2022.07.06 21:47

RSS피드 기사제공처 : Voice Of World (VOW) / 등록기자: 양현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