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마련한 돈 이웃돕기 성금' 기부

어려서 부터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알게 되길 기대

아이들의 고사리손 작품으로 마련한 아동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원생들과 담당교사들 모습/제공=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

"원생들이 이웃사랑 마음을 배우고 실천하며 나눔의 마음이 자라나갈 기대합니다"


경기북부지역 한 어린이 집 원생들이 정성것 만든 악세사리를 팔아 마련한 돈을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에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는 공립고산마루 어린이집으로부터 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만든 목걸이, 반지 등을 판매하여 마련됐으며,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립고산마루어린이집 김민정 원장은 "아이들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알게 돼 기쁘다"라며,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여 마련된 수익금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잘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장은 "원생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을 배우고 실천해 점에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만든 악세사리를 판매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작성 2022.07.07 08:37 수정 2022.07.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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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