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청장:남성현)과 한국 숲사랑 청소년단(이사장:김명전)은 7월 10일(일)부터 13일(수)까지 청주문화관 제 1, 2, 3관에서 한국 숲사랑 청소년단 창립 33주년 기념‘숲사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숲사랑 작품 전시회’는 한국 숲사랑 청소년단 창립 33주년을 기념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계획되었다.

총 4회 전국 순회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서울 매트로미술관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전시회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32년간 진행된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수상작품 중 그림 부문 대상작(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38점, 최우수상작(산림청장상) 83점 총 121점이 전시되며 산림보호와 교육을 실천해온 한국 숲사랑 청소년단 33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 50점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의 마음으로 표현된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과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을 주제로 그린 다양한 그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숲사랑 청소년단 김명전 이사장은 “숲사랑 작품 전시회를 통하여 이 시대 생명의 위기와 가치를 되새기면서 다음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