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박지현 전 위원장이 우상호 비대위 등 민주당 일 처리를 “구멍가게 수준”이라 비판했다.
그 이유로 연일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룰’, ‘피선거권’, ‘입당쇼’, ‘토사구팽’ 등의 글을 올리며 민주당 비대위와 김남국 의원 비판 글을 올렸다.
우선 6일에는 “구멍가게” 의미로 ‘토사구팽’을 거론했다. ‘성폭력’ 없는 세상 만들고자 영입했던 민주당이 자신을 “계륵” 취급한다며 부당하다고 했다.
오히려 ‘성희롱’ 발언 의원은 ‘팬덤’ 비호 아래 윤리심판원 징계 받고도 사과한마디 없다고 한다. 최강욱 의원을 의식한 발언으로 추정된다.
자신을 “쓰고 버리는 것은 상관” 없지만, 성폭력이 없는 세상 만들자는 약속도 ‘차별금지법’ 약속도 “토사구팽” 한다는 얘기까지 거론했다.
“필요할 땐 온갖 감언이설로 회유해서 이용해 먹고, 자신들 기득권에 도전”한다고 하니, “토사구팽” 한다는 대목에서는 격한 배신감과 분노가 표출했다.
성범죄 근절을 위해 정치 입문했는데,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여기서 정치를 포기할 순 없다며, 이어 민주당 운영을 “구멍가게 수준”으로 혹평했다.
지난 4월 1일 중앙위원회에서 권리당원들 투표 방식에 의해 영입 인사로서 자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했을 때, 피선거권을 준 것이 맞는지 유권해석을 요구했다.
두 가지다. 이번에 당무위가 당시 중앙위 선출로 피선거권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 회의록 등 결정사항을 공개해 달라는 요청이다.
이번 결정이 2030청년 여성 영입 인사에게 차별이 아니라는 점, 앞으로 어떤 경우라도 6개월이 안된 당원에게는 적용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명확히 해달라.
김남국 의원 경우는 “입당쇼”를 언급했다. 2020년 총선을 앞둔 2월 영입인사인 김용민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 한 언론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 그가 2015년 입당했다고 하니 ‘신규 영입자’처럼 “입당쇼”를 해, 언론과 국민의 눈을 속인 “입당 사칭 사건”이라 규정했다.
차기 당 대표 적합도에 대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엔아이 7월 2일~4일 여론조사는 이재명 33.2%, 박용진 15.0%, 박지현 8.8%로 3위권이다.
중앙위 선출로 피선거권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점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해 결정한다면, 공식 절차 결정으로 받아들여 즉각 출마 의사를 접겠다고 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