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LG, 2분기 선방했지만…하반기 전망 어둡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2분기 여러 대내외 악재에도 실적에서 나름 선방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소비침체와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전망은 불투명하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7조원, 영업이익은 14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 1분기 대비 매출은 1.0% 줄었고 영업이익은 0.85% 빠졌다. 수치만 봐서는 ‘미미한 실적 하락’으로 보이지만 기업이 받아들이는 위기감은 어느 때보다 심각한 분위기다. 지난해 3분기 매출 74조원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으로 기록한 최대 매출 증가세가 멈춘 데다 스마트폰, 가전의 판매 부진에 이어 하반기에는 반도체까지 경기 침체 영향권에 들 거란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과외사이트과외중개사이트수능디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등 갖은 악재 속에서 비교적 선방한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하락장에서 유독 낙폭이 컸던 삼성전자 주가가 2분기 실적을 계기로 반등 흐름을 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피아노레슨국어과외학생부종합전형


다만 거시 환경 불안과 업황 우려를 반영해 일부 증권사는 최근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아직 견고한 반도체 수요가 2분기에는 실적 선방을 이끌었지만, 하반기부터는 반도체 업황도 경기 침체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피아노학원운전연수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가 이미 반도체 업황 우려를 선반영한 만큼 하반기에는 반등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시각도 있다.전세보증금대출보험톡

작성 2022.07.07 20:03 수정 2022.07.08 17:27

RSS피드 기사제공처 : 헬로우미디어 / 등록기자: 박효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