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나라 빚은 미래세대가 갚아야 할 몫

빚으로 포퓰리즘 잔치 후 남은 건 설겆이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문재인 정부 5년간 나랏 빚은 416조 원이 증가했다. 올해 기준 국가채무는 1,100조 원 수준으로 급증했고, 재정적자는 해마다 100조 원 가량 늘었다. 빚으로 포퓰리즘 잔치를 한 후 이제 설겆이 할 일만 남았다.

나라 빚은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몫이다.


작성 2022.07.07 20:25 수정 2022.07.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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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