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청년농업인 마케팅사업단, 지역 농촌 고령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

충부 청년농부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노력을 찾아 실천에 나서고 있다.

6일 충주 청년농업인 마케팅사업단이 지역 농촌 일손부족 농가에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6일 충주시는 충주시 청년농부들이 농번기로 바쁜시기에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배농업인 농장에 영농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만 45세 미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충주 청년농업인 마케팅사업단 회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부족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흑염소 농장을 방문해 일손봉사 를 실시했다. 이들은 흑염소 출하, 축사 바닥의 청소 및 소독 등을 무더위 속에서도 땀을 흘려가며 자신의 농장 일을 하듯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이 정겨울 뿐만 아니라 해당 농가의 큰 힘이 되었다.


마케팅사업단 장성호 단장은 "모든 농가가 코로나19로 부족한 일손으로 고생하고 있는 시기에 작은 실천이라 부끄럽다. 하지만 앞으로도 후배 농업인이자, 청년농부로서, 영농봉사활등을 통해 충주시 농업발전과 청년농업인들이 충주시를 대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싶다. 향후 우리 마케팅사업단의 청년농부들이 충주를 넘어 전국 최고의 농업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도 싶다."고 포부를 전하였다.

작성 2022.07.07 21:42 수정 2022.07.09 00:2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농업경영교육신문 / 등록기자: 김원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