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바나나를 들고 있는 남자'

연극가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페스티벌

놀이판 같은 생생한 연극마당

신진 작가의 숨겨진 희곡 찾기 봄을찾기’ 중 

                           바나나를 들고 있는 남자

 

코로나로 침체 됐던 연극가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극단 필통' '극단 제자백가' '극단 청사진' 세 개의 극단의 주관주최 하에 '봄을 찾기' 라는 이름으로 신진 작가 홍진형의 세가지의 작품이 올라간다.

 

그중 바나나를 들고 있는 남자가 2022 78일부터 10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바나나를 든 남자 포스터.jpg



바나나를 든 남자  줄거리 


여기 한 남자가 있다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남들이 보는 것과 다르게 보는 남자.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정신장애인'이라고 한다하지만 다행히도 그를 진심으로 보살펴 주는 의료진,

그에게 건강한 세상을 보여주려는 사람들. 의사와 간호사들이 있다


과연 그는 이상증세를 회복해 정상적인 일상을 살아내 건강한 세상을 볼 수 있을까

또 남자가 보는 세상이 과연 정신장애의 눈으로 보는 세상일까?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그가 보고, 우리가 말하는 보편적 세상이 '이상세상'은 아닐까? 

그 해답을 이 무더위에도  연극인의 뜨거운 열정으로 관객에게 보답하는 동숭동 시온아트홀에서 

만나보자.   우리가 정신장애인과 건강한정신이라고 규준 짓는 그 함수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나나를 들고 있는 남자'는 기존의 연극의 형식이 아닌 우리나라의 놀이판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

마당에서 한판 놀이를 펼치던 놀이패처럼 외국의 양식인 소대를 없애고 무대 위에서 모든 준비를 하는 독특한 형식이다.  


연출: 소리꾼이자 배우인 선승수 

 

출연: 김정국, 전상준, 고병성 최경훈, 이의현 ,이재창

      소정은, 하경한 , 홍현지, 최현섭, 맹선화, 김동윤이동근

 



작성 2022.07.08 11:16 수정 2022.08.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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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