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찾습니다’ UCC 공모전 개최

K-EDU 교원연합, 각 부문 시상과 함께 인성교육을 통해 ‘진정한 어른의 모습’ 홍보

아시아 변방의 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어느덧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70억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런 발전의 저변에는 근면함과 성실함이 내재되어 있으며, 한국인 특유의 강인함도 한 몫 했으리라.

 

그러나 외형적으로 정보사회의 발달로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하는 존경받는 어르신의 부재는 오랫동안 우리가 풀어야 할 화두로 회자되어 왔다.

 

이에 K-EDU 교원연합(위원장 직무대행:추치엽)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어른을 찾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른을 찾습니다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어른을 찾습니다’ 캠페인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사회적 어른으로 성장하자는 취지로 실시하는 K-EDU교원연합의 중장기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어른스러움'에 대해 고민하는 기성세대에게는 성찰의 기회를 주고 '어른의 덕목'을 떠올리는 다음 세대에게는 삶의 가치와 긍정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UCC 공모전의 주제는 ▲어른의 덕목을 알리는 내용 ▲본받고 따르고 싶은 어른의 모습 등이다.

수상작 12편은 제출 영상의 주제 적합성, 진정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대상(50만원), 최우수상(30만원), 우수상(20만원), 장려상(10만원)을 초·중등 각 1팀씩 선정, 시상한다. 이외에도 4팀을 후원 표창하고 각 25만원의 격려금도 지급한다.

 

수상작은 향후 영상에 다국어 자막을 추가해 온라인 콘텐츠로 보급하고, 영상 속 다양한 어른의 이야기는 책으로도 출간해 사회에 ‘진정한 어른의 모습’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일 K-글로벌문화협력국장(동국대 초빙교수)은 “K-EDU 교원연합은 가르침이 아닌 깨달음과 물듦을 중시하는 ‘K-인성교육’을 다양한 콘텐츠로 발굴해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며 “국제단체 및 세계의 교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인성교육을 통한 범세계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창작 영상과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EDU교원연합 누리집(www.k-edu.or.kr)을 참고하면 된다.

작성 2022.07.10 13:32 수정 2022.07.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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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