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설립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좋은 실력이나 창의력을 가지고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아이들, 심장병 환자들을 후원하고 있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꿈나무들에게 용기를 주고 20여년간 농구선수로 받아온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한기범 회장이 만든 단체이다.
마르판증후군이라는 희귀한 심장병을 앓았던 한 회장은 심장병을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심장병 환자들이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한 회장은 “나는 심장병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다. 다행인 것은 수술법이 좋아지고 후원해주는 곳도 많으니 건강해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병은 완치가 가능하다."며 심장병 환우들을 향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한 회장은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전액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저희와 가까운 봉사단체에 지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관심과 마음이 있다면 직접 봉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희망을 나누는 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희망나눔은 어린이심장병 희귀병환우 지원, 농구꿈나무 지원, 봉사활동 캠프, 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농구올스타 나눔대잔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ARS후원전화 : 060-700-1101(한 통에 3천원)
홈페이지 : www.yeshan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