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기독교 교회협의회&제자광성교회 주관으로 서귀포교회(박동국 목사) 본당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 11일(월)부터 7월 15일(금)까지 저녁 7시 30분에서 10시까지 "청년연합성령집회"가 열렸다. 30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속에서도 청년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거룩한 대한민국, 복음통일, 한국선교'에 대한 가치와 이 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청년들의 찬양과 기도의 뜨거움은 생명력을 자아내는 거룩함 그 자체였다.
이어서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대표)가 '딤전 5:8'을 주제로 "동족선교,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소원 복음통일"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교수는 "북한땅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을 믿고 예배할 수 있는 날, 복음통일이 속히 와야 한다"고 역설하며 "북한의 3대 세습독재와 김일성 일가의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출 6:7을 인용하여 '김일성동상 앞에서 절하는 북한 주민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라는 글자를 만들어 내는가 하면 조선중앙TV가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에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경축 열병식, '10.4선언인 11주년 기념행사 등에서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글자를 만들어 내는 퍼래이드 등, 영상자료을 통해서 북한의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유물론, 진화론, 마약류를 쓰다 사망하는 주민들, 북한의 동포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모습 등을 입체감 있게 소개했다.
청년들은 "딤전 2:1과 사 58:6"의 말씀을 근거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지도자들을 위해서, 북한 동포들이 흉악의 결박을 풀어 압제의 설움에서 벗어나 자유와 인권의 회복과 영육 구원의 복음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