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가평군의 사회적 경제협의회 간담회가 12일 사회적 협동조합 공감21 강당에서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려 상호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제 1회 간담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 이상직 센터장과 김동숙 파트장 그리고 가평군 사회적 경제협의회 채성수 회장 및 관계자들은 사회적 경제협의체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가평군과의 유기적인 경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채성수 협의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출범한 사회적 경제협의회가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회원사 간의 신뢰와 친목을 바탕으로 가평군 특성에 맞는 발전된 경제협의회를 만들어 가평군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이상직 경기도 사회적 경제센터장은 “간담회에 이렇게 많은 회원사들이 모인 것에 매우 놀랐다며 센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남수 연합회장은 “경제협의체들의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모범적인 사례가 가평군협의회에서 만들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각 회원사간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협의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방법을 모색했으며, 법인설립과 코칭교육, 법무, 세무, 서류작성 및 공동 홈페이지 제작과 더불어 비지니스 네트워크는 협의회에서 구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협의회 및 사회적 경제센터는 9월 중 합동으로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교육 및 워크샵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