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이스팩 재활용 나눔 사업’ 눈길

아이스팩 수거, '전문업체에서 재사용 가공 수요처 공급'

수원시가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사용하기 위해 만든 아이스팩 수거함/제공=수원시

수원시가 2019년부터 추진한 아이스팩 수거해 세척·소독 한 뒤 지역 대형유통센터, 전통시장 나눠주는 ‘아이스팩 재활용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가 주민들이 사용한 아이스팩 수거해, 전문업체에서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가공해 사용처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수요처는 계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수원시는 10월까지 동행정복지센터 41개소, 공동주택 8개소 등 49개소에서 아이스팩 수거함을 운영한다. B5 규격의 깨끗한 아이스팩만 재활용할 수 있다.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 사업으로 수거되는 아이스팩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19년 3만 5000여 개, 2020년 7만 7000여 개, 2021년 10만 4000여 개가 수거됐다.


수원시 한 관계자는 “여름철 사용이 늘고 냉동식품 택배물량 증가로 늘어나는 아이스팩을 하수처리하면 미세 플라스틱을 해당하수는 미세 플라스텍을 함유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라며 “소각용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이 활성화를 위해 수거함을 늘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요처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으니 아이스팩 재활용에 적극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2.07.14 13:23 수정 2022.07.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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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