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스텝”

[뉴스VOW=현주 기자]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mk 스포츠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6월 기준 물가가 9%대로 급등해 비상이 걸렸다. 이로 기준 금리를 ‘1%p’ 인상이란 전망이 나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 요동을 치게 생겼다.

 

소위 울트라 스텝이란다. ‘자이언트 스텝도 어휘에서 공포감을 줄 정도였는데, 인플레이션이 지속돼 더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기준 금리 ‘1%p’ 오르게 되면 최대 2.75%, 한은 금통위가 금리 역전을 차단하고자 선제적으로 ‘0.50%p’ 올린 ‘2.25%p’ 금리는 다시 역전되는 셈이다.

 

물가 9%대는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급등해 매일 인플레이션 고통을 느낄 정도라고 한다. 한국은 6월 기준 6%대도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휘발유가격 하락이 반영 안 된 물가 수치라고 한다.우리 정부도 주유세를 35% 낮추었다는데 시장에서는 여전히 유가가 높다.

 

내년 말까지 고물가는 계속된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라, 기준 금리가 더 인상될 거라는 전망에, 달러 대비 원화가 1,312원까지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고금리 시대에는 은행 경우 꽃놀이 패에 비유된다. 조사된 바로는 마이너스 통장 금리가 6%대 육박해 비명이 들린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다.

 

TV조선 뉴스9’을 종합해보면, 신용대출 경우 신용은 그대로 인데 금리가 2배나 오른다는 직장인 인터뷰에다, 일부 은행 고정금리가 6%를 넘었다고 한다.

 

취약층 보호를 위해 정부가 빚 상환유예 대신 경감카드를 꺼내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제2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을 찾았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채무를 경감시키는 채무조정 금융대책이다. 대출금을 매입해 최대 20년 분할 상환하게 하면 원금이 60~90% 감면되는 효과이다.

 

고금리를 저금리로 전환시키는 대환 대출은 확대하고, 자영업자는 맞춤형 대출서비스로, 저신용 청년층 대출이자는 최대 50% 감면 등 얘기가 나온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시중은행 신용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 금리 수준에 비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거시경제 전망으로 미국 6월 소비자물가가 9.1% 급등해 인플레는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인 데다, 코로나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회복이 더딜 거라고 한다.

 

우리나라 경제 충격으로 일단 금리 역전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고, 스테그플레이션 체감은 낮지만 계속 진행 중이라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경제 비상 상황, 민생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17개 시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다음 주부터 시작해 민생대안을 모색한다.

 

민주당 이장섭 원내부대표는 최대 교역국 중국 수출 둔화도 우려되고, 코로나까지 4중고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 만기 연장 상환유예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한다.

 

개인경제, 가정경제, 기업경제, 국가경제 등 물가안정이 잡힐 때까지는 상당 기간 긴축으로 바짝 조여야 할 상황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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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15 00:24 수정 2022.07.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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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