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7월 20일(수)부터 8월 28일(일)까지 프랑스 아쉬뒤시에즈 미술센터(L’H du Siège)와 지역 창작자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5월에 입주한 아쉬뒤시에즈 미술센터의 추천 작가 파스칼 쁘제(Pascal Pesez)는《잠재한 형태들의 자리》전시를 미술창작스튜디오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주에 3개월여 동안 머물면서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총 53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세기 유럽의 서정추상 계열을 연상케 하는 작가의 작품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형태들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올해 9월 청주를 대표해서 아쉬뒤시에즈 미술센터에 입주할 박계훈 작가는 《정물화 또한 죽는다》전시를 미술창작스튜디오 윈도우 갤러리와 2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그가 지속하고 있는 종이 오리기 작업을 기반으로 회화에서부터 설치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무채색을 벗어나 다양한 색감을 사용한 신작에 주목할만하다.
전시 연계 행사로는 7월 20일(수) 오후 2시 미술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양 기관을 대표하는 교류 창작자 파스칼 쁘제와 박계훈 작가의 작품 세계와 전시 소감 등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대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전시는 양 기관을 대표하는 작가의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및 미술창작스튜디오 출신의 예술가들에게 국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 개최
파스칼 쁘제《잠재한 형태들의 자리》展·박계훈《정물화 또한 죽는다》展
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작성
2022.07.16 09:45
수정
2022.07.16 09:54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문강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News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안녕하세요. 김수아입니다. 오늘은 성천 기생 김부용의 ...
윤오영(1907-1976)은 50살이 넘은 나이에 수필을 처음 발표하기 시작해 이...
청개구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2021년부터 5년...
Ⅳ. 실험 시학과 수용 미학 1. 뒷골목에는: 현실 풍...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