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뒤처진” 사고

[뉴스VOW=현주 기자]


원희룡 국토부 장관, 중앙일보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조승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15일 뒤늦게 원희룡 국토부 장관 유튜브 활동 재개 소식에 비판 논평을 냈다.

 

윤석열 정부가 정말 공사 구분 못한다는 얘기에다, 대통령실 인사 문제에 이어 나온 논평으로, 지난 5일자 사적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는 원 장관 얘기다.

 

원 장관 취지는 치적 홍보차원이라 하지만, 장관 직무 관련 소식보다는 정치적 발언 영상이나 국민의힘 입당링크 등을 얘기해 부적절한 처사라는 거다.

 

조 부대변인은 정치적 중립 논란을 자초한 원 장관의 유튜브 활동은 잘못된 처신으로, 국토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란 조언까지 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원 장관은 장관으로선 처음 유튜브 활동이다. 5원희룡TV’에 장관도 당할뻔한 신종 전세사기 수법 실체와 대책동영상 얘기다.

 

그는 국무총리로부터 장관과 유튜버 겸직을 소개했고, 국제정세, 경제상황, 생활밀착형 콘텐츠는 괜찮아도 지나치게 정치적인 발언은 안 된다는 단서다.

 

사적 활동 지적은 시대에 뒤처진사고라며, 국민 소통 차원에서 정책 전달이나 사업 얘기도 필요하다고 한다. 기승을 부리는 전세 사기 유형이 대표적이다.

 

부동산 앱이나 인터넷 부동산 포털에 매물 가격 정보 정비, 집주인 체납 상황, 전세 피해 대책 등의 부동산 정책 총괄책임자로서 대책 강구에 나선다는 의지다.

 

기왕에 시작한 유튜버 활동이라면 정치 활동이나 공사 구분해 국민을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하길 기대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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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16 13:51 수정 2022.07.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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