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는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도매시장 내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속에 수산물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잔류동물의약품, 패류독소 보유 여부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7월부터는 여름철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수산물 위생・안전성 관리 점검 및 유통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원산지 표시에 관한 확인을 위해 도매법인은 월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5월부터는 일본산과 중국산 품목의 경매내역을 확인해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도매법인에게는 모든 수산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원산지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공사와 도매법인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운영 중인 수산물 명예감시원에 자발적으로 지원해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감시·지도·계몽 및 표준 규격화, 품질 인증, 지리적 표시 등에 대한 지도·홍보를 통해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지원하고 있다.
농수산물공사 김성수 사장은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도와 금속탐지 여부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먹거리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믿고 구매하는 도매시장이란 이미지 제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