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국정조사”

[뉴스VOW=현주 기자]


우상호 비대위원장, 연합 기자간담회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우상호 위원장이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여권의 탈북어민 북송국정조사 요구에, ‘강릉 우모씨 국정조사를 동시 진행하자는 제안을 냈다.

 

이상한 변호사우영우 드라마 얘기도 꺼냈다. ‘강릉 우씨는 한 강릉시 선관위원 아들로 권성동 원내대표가 추천해 대통령실에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9급 행정요원으로 권 대행의 지인이 아니면 들어갈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이는 권 대행 자신이 꽂았다고 인정해 야권의 화력이 그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는 특히 조국 전 장관 딸 문제를 거론하며 수사를 했던 윤석열표 공정 문제를 제기했다. 수많은 청년의 박탈감을 활용해 대통령이 되지 않았느냐다.

 

최근 불거진 대통령실 친인척 지인 채용 및 비선 측근 논란 자체가 윤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로 치부했다.

 

집권당의 지지율 붕괴는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해 일어난 측근 중심의 봉건적 인사때문이며, 국민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결과가 반영되었다는 지적이다.

 

우 위원장은 막상 하자고 하면 안 할 것이라고 초를 쳤다. 특히 그는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업체 직원들이 어떻게 채용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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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17 19:59 수정 2022.07.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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