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잡이 배들의 은은한 불 빛속에 7월 17일 오후 7시에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에 위치한 어영공원에서 '제3회 밤바당 음악회'가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고영식)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여 '제주시니어 모델'들의 세련된 패션쇼를 첫 무대에 올림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여름 바다 야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아냈다. '어쩌다 밴드'의 화려한 솜씨와 '리온하모니카,' 비긴기타, '사랑오카리나,' '우아미', '하유희 등이 출연하여 제주 해변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