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에 수록된 걸스엔 로지스 노래 화제, 다른 작품의 음악들은?

영화 수록 노래들 대공개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뉴스 / 이창근 인턴기자] 지난 6일 개봉한 토르 러브엔 썬더가 화제다. 해당 작품은 토르 실사 영화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엔드게임 이후 자신의 길을 걷기로 한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분)와 새롭게 영웅이 된 마이티 토르(나탈리 포트만 분)의 모험을 다룬 히어로 영화다. 해당 작품의 감독은 타이카 와이티티가 맡았다. 타이카 와이티티는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도 감독을 맡은 바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는 전작에서 훌륭한 선곡 센스로 큰 호평을 받았다. 와이티티가 고른 토르: 라그나로크의 메인 음악은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이다, 


해당 노래는 화려한 리듬으로 액션 연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 해당 곡의 'ya ya ya' 파트는 특히나 회자되고 있다. 누리꾼은 해당 노래에 대해 “라그나로크 음악 신나던데”,“마지막 싸움 때 노래 엄청 좋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타이카 감독 노래 고르는 건 인정해 줘야 해”등의 반응도 일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앞선 사례처럼 호평받고 있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모두 명곡인 것들로 구성했으니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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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크아이의 Save The City: 호크아이는 지난 2021년 11월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다. 해당 작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호크아이(제레미 러너 분)와 그의 후계자인 케이트 비숍(헤일리 스타인펠드 분)의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호크아이는 어벤져스와 타노스의 싸움 이후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 해당 작품에선 어벤져스의 전투가 뮤지컬로 만들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당 뮤지컬의 제목은 ‘로저스’다.  


Save The City는 어벤져스 1 때의 전투를 뮤지컬 형식으로 만든 ost로 박력 있는 구성과 개성적인 요소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는 많은 마블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해당 노래에 대해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은 ‘풀버 보고싶다’, ‘겁나 고퀼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의 Come and get your love: 해당 노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노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제임스 건 감독의 마블 히어로 영화로 지난 2014년 개봉했다. Come and get your love는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분)의 첫 등장 장면에서 사용되었다. 해당 장면은 아직도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본 장면에서 스타로드는 Come and get your love에 맞춰서 빗속에서 춤을 췄다. 해당 춤에 대해 팬들은 호평 일색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은 해당 장면에 대해 ‘스타로드 자체다’, ‘실제로 스타로드 있으면 저러고 다닐 거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아메리카 원주민 밴드 Redbone의 Come and get your love는 특유의 경쾌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명곡이다. 해당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father and son: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가족의 사랑을 주테마로 잡은 작품이다. 극 중에선 ‘드랙스와 맨티스’, ‘가모라와 네뷸라’ 등 여러 가지 가족의 유형이 등장했다. 특히 극 중에서는 욘두의 부성애가 강조되었다. 욘두(마이클 루커 분)는 스타로드의 양아버지 격인 인물이다.


해당 영화에서 욘두는 스타로드를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그의 장례식에선 욘두의 이런 모습을 잘 살린 노래가 울려 퍼졌다. 해당 곡은 바로 father and son이다. 이 노래는 영국의 가수 캣 스티븐스의 대표곡 중 하나다, 캣 스티븐스는 지난 2014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도 한 실력파 가수다. father and son은 아들의 성장을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해당 노래에 대해 누리꾼은 “장례식 때 눈물 계속 낫지”,“마블의 참 아버지 욘두,.”등의 반응을 보였다. 


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Mr. Blue Sky: 앞서 2번 항목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의 오프닝 음악을 설명했다. 이번 항목에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오프닝 음악을 소개해 보려 한다. 해당 곡은 Mr. Blue Sky다. 한국에선 삼성 스마트 TV의 광고음악으로 쓰인 것으로 유명하다. 


Mr. Blue Sky는 영국 밴드인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의 대표곡 중 하나다. 해당 밴드는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가장 인기 있는 록밴드에서 47위를 기록한 바 있는 실력파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오프닝 장면에서 그루트(반디젤 분)는 해당 곡에 맞춰 귀여운 춤을 선보였다. 누리꾼은 해당 장면에 대해 ‘이게 1977년 노래라고?’,‘가오갤2에서 흘러나오는 거 듣자마자 띵곡이다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 파닥파닥의 생각해봐: 파닥파닥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해당 영화는 횟집에 잡혀 온 고등어 파닥파닥의 탈출기를 다룬 작품이다. 해당 영화는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다. 중심 소재부터 횟집에 잡혀온 물고기들의 삶과 죽음이라는 무거울 수밖에 없는 소재기도 하다. 해당 분위기 조성에는 탄탄한 OST들이 한몫했다. 해당 수록곡 중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곡은 ‘생각해 봐’다.


‘생각해 봐’는 주인공 파닥파닥을 조롱하는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해당 노래는 극 중에서 ‘아나고’ 역을 맡은 성우 이호산이 직접 불렀다. ‘생각해 봐‘는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당 곡에 대해 누리꾼은 ‘성우가 노래를 잘하면 음색도 좋고 노래도 좋고’,‘성우님 목소리 너무 섹시하고 좋음’, ‘퇴폐하게 웃는 게 너무 맘에 듬’, ‘이런 분위기 묘하게 좋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6) 겨울 왕국 렛 잇 고: 렛 잇 고는 지난 2013년 개봉한 겨울 왕국의 메인 ost다. 해당 곡은 가장 유명한 디즈니 노래 중 하나다. 렛 잇 고는 겨울 왕국의 주인공 엘사가 자신의 능력을 각성한 후 부른 노래다. 해당 노래는 특유의 시원하고 강렬한 느낌으로 큰 칭찬을 받고 있다. 누리꾼은 해당 곡에 ‘렛 잇 고 부르면서 발로 쾅 굴러 얼음성 만들어질 때 소름 돋음’, ‘엘사 매력 잘 살렸지 렛 잇 고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기사에서 기자는 영화에 다뤄진 명곡들을 설명해 보았다. 기자 본인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음악을 통해 영화의 풍미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자가 추천한 노래들 역시 영화의 매력을 크게 성장시키는데 성공한 노래들이다. 독자들도 해당곡들을 통해 큰 감동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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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18 15:14 수정 2022.07.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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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