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저리게 느꼈다”

[뉴스VOW=현주 기자]


박지현 전 위원장, 페이스북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박지현 전 위원장의 당대표 출마 등록이 좌절되었다. 접수 자체를 거부당했지만 등록 서류는 접수처에 두고 나갔다.

 

조오섭 대변인이 자격 미비로 접수가 안 된 것을 확인했고, 우상호 위원장은 당무위 공식 안건으로 맞지 않고 해, 당 입장은 정리되었다는 입장을 냈었다.

 

책임은 회피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거라며 출마 강행한 이재명 의원에 대한 질의에, 박 전 위원장은 국민들께서 납득하실 말인지 모르겠다고 냉소다.

 

등록 접수 바로 전에 그는 페북에 글을 올렸다. 지난 위원장 때 민주당이 시늉만 할 뿐변화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술회했다.

 

5대 혁신 방안은 우상호 비대위 체제가 들어서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자신의 출마를 가로막는 이유로 3가지를 거론했다.

 

첫째, 자신을 반대하는 강성 팬덤이 두렵기 때문이다. 둘째, 자신이 586 용퇴론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셋째, 청년정치가 기득권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전 위원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책을 쓰며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한다달이 차면 다시 찰 때까지 기다리는 법이란 전재수 의원 말대로, 언젠가 그의 등판을 기대해 본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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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18 19:17 수정 2022.07.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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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