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대우조선 파업 종식돼야"



정부가 18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조선하청지회)의 대우조선해양 파업 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담은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는 “공권력 투입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등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대우조선해양 불법 시설점거 현장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조선하청지회는 그러나 파업과 협상을 계속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과외과외구하기


윤 정부는 18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 노동조합의 도크(배 건조 작업장) 불법 점거 농성이 장기화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공권력 투입 임박을 시사하는 이례적인 강경한 입장문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복합 경제위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더 이상 노동계의 불법 파업을 방치했다가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는 정부와 재계의 위기인식이 깔려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조선하청지회) 노동자들이 지난 22일부터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제1도크(배 만드는 작업장)를 점거해 협력업체가 줄줄이 폐업했다는 주장인데, 조선하청지회는 “원·하청 사용자의 사태 장기화 책임을 쏙 뺀 비판”이라며 반발했다.수학과외영어과외토익과외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의 파업이 50일 가까이 이어지면서 '세계 1위' 한국 조선업의 위상도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한국 조선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100%에 가까운 납기 준수율로 선주들과 쌓아온 신뢰가 이번 대우조선해양 사태로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자소서댄스학원


이에 따라 조선업계에서는 기간산업 경쟁력 유지 차원에서라도 대우조선해양 파업 사태의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다.탑퀄초보운전연수임대보증금대출


조선업은 선박을 계약한 선주사가 발주 후 물건 등을 실을 화주와 곧바로 계약을 맺기 때문에 선박 인도가 늦어지면 화주와 맺은 운송 계약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선주사 입장에선 납기일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국 조선업이 가장 많은 발주를 따내며 세계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었던 것도 최대 경쟁국인 중국과 달리 납기 준수율이 뛰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작성 2022.07.18 21:05 수정 2022.07.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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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