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합동점검 실시

사고 발생지역 점검을 통한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2020년에 안전사고가 발생된 영덕 옥계계곡을 점검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7월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2주간 경북도청, 시·군청과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던 경북 도내 하천, 계곡, 해수욕장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안전요원 배치 현황 및 안전 표지판 상태, 필수 구조용품의 비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한 사항은 유관기관과 함께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휴가철 학생 물놀이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각급 학교에서 여름방학 전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도록 했다.


동시에 가정에서도 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가정통신문 등을 이용하여 학부모에게도 안내하도록 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물놀이 위험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학생 물놀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07.19 09:41 수정 2022.07.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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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