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젊구나”

[뉴스VOW=현주 기자]


박지현 전 위원장, 이준석 대표, postnews=페이스북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국회 정문 앞 출마 선언에 대해 역시 젊구나라며 젊은 패기를 생각했다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18MBN방송 판도라발언을 한국일보가 인용했다.

 

박지현 전 위원장 얘기다. 김 전 위원장이 직접 그를 만나 당대표 출마를 만류한 사실이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왜 만났는지는 원로외엔 설명이 잘 안 된다.

 

만난 건 일주일 전쯤으로 박 전 위원장이 가능성도 없는데, 자꾸 당대표 출마한다는 고집이 무모한 일로 비쳐 충고충동을 느낀 거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도 박지현 자산을 아끼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를 향해 꼭 당대표 출마아니라도, 그걸 어떻게 간직하고 갈 것이냐를 생각하라는 충언이다.

 

박 전 위원장은 당대표 출마 등록이 좌절되자, 김 전 위원장 말대로, “길거리 출마 선언을 강행하며 지도부에 비겁하고 또 비겁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준석 대표를 향해서도 젊다는 의미표현을 냈다. 자신이라면 지난 일 잊어버릴 거라며, 광주 무등산 등 지방 순회를 자유로 지적했다.

 

젊은 패기의미로 본인의 자유라 하지만 감정이 있다는 표현을 썼다. 대선도 지선도 이긴 자신을 이렇게 할 수 없다는 일종의 감정”상 지방 순회란다.

 

김 전 위원장은 이 대표에게 향후 정치적 소생을 위해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충언했다고 한다. “욕 먹는 자리가 대표라 일희일비 말라 얘기다.

 

두 젊은 정치인에 대해 한국 사회가 갖는 관심도 적지는 않다. 기득권 계층이 층층시하 얽혀져 있는 정치권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 일은 특히 쉽지가 않다.

 

신입 진입을 막는 장벽은 어느 카르텔에도 존재하지만, 권력을 나눌 수 없는 정치권은 생계와 직결되어 그 다툼은 치열하다. 도의도 정의도 최소한이다.

 

일은 타이밍이다. 경쟁 사회에선 생물처럼 환경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할 때가 요구되는 적자생존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물론 공동체 품앗이도 있다.

 

이도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장담할 수가 없다. 그래도 젊음은 시간 여유가 있어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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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19 12:42 수정 2022.07.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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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