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운 서구의회 의원, 정부세종청사 내 대통령 임시집무실 설치 촉구

- 국가균형발전에 의지가 있는지 의문 -

사회서비스원
<서다운 서구의회 의원>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정부가 세종에 제2대통령 집무실을 짓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해 대전 서구의회 서다운 의원이 19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정부세종청사 내 대통령 임시집무실을 설치할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이날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이전이 논의된 지 20년째, 이를 위해 세종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흐른 지금, 절반의 성과를 이뤘던 행정도시 세종에 드디어 국회 분원과 대통령 집무실 설치가 목전에 와 있었지만 오는 12월 개청되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 기관에 대통령 임시집무실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었다”며 “현 정부가 과연 공약이행 의지가 있는 것인지 국가균형발전에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세종집무실 설치 로드맵 파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대통령 임시집무실을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작성 2022.07.19 13:56 수정 2022.07.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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