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 비산동교회(담임 성태동 목사)는 지난 7월 17일 오후4시 비산동교회 본당에서 20년간 목회하고 은퇴한 이현실 목사와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성태동 목사의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평소 성실과 복음의 열정을 가진 이현실 목사의 은퇴와 성태동 목사의 이.취임예배에서 설교한 신현파 목사(총회장/압해중앙교회)는 ‘하나님께 묻고’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목회자는 끝까지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목회를 해야 한다는 진솔한 말씀을 전했다.
1부 감사예배를 마치고, 안양지방회 부서기 권순달 목사(밝은빛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성태동 목사 취임식에서 김용진 목사(안양지방회장/동산교회)는 성태동 목사가 비산동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되었음을 공포하고 이익로 목사와 임태진 목사가 권면을, 박정수 목사(성결대학교 교수)가 축사를 전했으며 비산동교회 전.후임 목사가 악수례를 하고 성태동 담임목사가 인사말씀을 전했다.
취임하는 성태동 목사는 성결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 Div.와 Th.M과정을 마쳤고 이전에 안양성결교회 고등부사역 과 금마중앙교회 전임사역, 비산동교회 전임사역을했다. 성 목사는 복음과 목회의 열정을 가진 목사로서 앞으로 비산동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피력했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담임 성태동 목사의 사회로 김용진 목사(안양지방회장/동산교회)가 20년동안 목회하신 이현실 목사를 총회헌장 53조 7항8호에 의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안양지방회 비산동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되었음을 공포했다.
신현파 목사(총회장)와 김용진 목사(안양지방회장)가 각각 추대패를 증정하고 김윤석 목사(증경총회장/좋은이웃교회)가 축사를, 김두성 목사(증경총회장/안양중앙교회)가 격려사를 전한 후, 이현실 원로목사가 은퇴 인사말씀을 전했다.
4부 명예장로 추대식은 장로임직 후 10년동안 비산동교회에서 충성스럽게 섬기신 손강락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는 예식을 가지며, 명예장로패 증정과 김진도 목사(참빛누리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원로목사, 담임목사, 명예장로에게 비산동교회에서 꽃다발 증정과 호산나 남성중창단의 축가와 축하영상으로 축하메세지를 전한 후, 이보영 목사(증경지방회장/비산동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모든 성도와 친지들, 그리고 목회자들은 아름다운 취임식과 은퇴식을 통해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 마련된 귀한 식사를 통해 좋은 교제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