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19일 남자/여자 비치 배구 8강전 이 치러졌다. 9시 경기를 처음으로 저녁 6시까지 경기가 이어졌 다. 현재 폴란드 기본 날씨는 32도로 매우 더운 날씨이다. 선수들 에게 더운 날씨가 경기 결과에 크게 좌우할 수도 있다.
독일 남자 비치 배구팀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Q: 오늘 정말 비치 배구 경기중에서 가장 뜨거웠고 인기가 많았던 매치였던 것 같은데요. 먼저 4강 진출 축하드립니다. 오늘 상대가 폴란드였는데 이번 경기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왔나요?
A: (번역) 저희는 이 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습니 다. 우리는 오늘 8강 경기에서 최고의 배구를 하고 싶었고 상대에 대한 분석보다는 우리가 준비한 것을 얼마나 잘 보여줘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느냐가 문제였습니다. 다행히 잘 준비한 것들을 경기장에서 보여줬고 많은 팬이 와서 구경해주셔서 열기가 더뜨 거워진 것 같습니다.
Q: 오늘 경기가 1시간 넘게 진행되고 양 팀 항의도 많고 열기가 뜨 거웠습니다. 이렇게 경기가 오래 진행된이유는 무엇인가요?
A: (번역) 일단 심판에게 항의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판정에 불만이 있을수도 있고 상대에게 판정 이 치우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고 상대를 지치게 하는 심리싸움도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모든 것들때문에 심판에게 많은 항의를 했던 것같아요. 경기는 이기기 위해서라면 온갖노력 을 다해서 정말 길었지만 운이 좋게도 우리가 승리를 가져올 수 있 었습니다.
Q: 4강전을 어떻게 준비하고 나오실건지 살짝 말씀해주실 수 있나 요?
A: (번역) 다른 전략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지금 날씨가 너무 많이 더워져서 경기하는데 너무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일단 잘 먹 고 나머지 하루를 잘 쉴 생각입니다. 상대에 대한 많은 정보는 없지만 우리가 준비한것을 잘 보여주면 오늘처럼 좋은 경기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저번 독일 챔피언쉽에서 9위로 시즌을 마치셨는데 이번 대회의 각오와 목표는 어떤가요?
A: (번역) 저희는 독일 챔피언십에서 매 경기를 치르며 매 경기가 결승전과 같았습니다. 정말 힘든 경기를 해왔고 현재는 더 발전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Q: 두 선수의 호흡이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들어 볼 수 있을까요?
A: (번역) 우선 저희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 대회라고 생각하고 있 습니다. 선수생활 동안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고 말하기는 어렵 지만 좋은 활약을 펼친 것은 맞다.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하는 것이 첫 목표입니다.
정말 멋있는 경기 보여준 독일 비치 배구 남자 팀을 응원합니다. 만족하는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