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19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숨진 어린아이 장례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5일 전 러시아 미사일로 23명이 사망했는데, 이 중 3명은 비니치아의 어린이였다. 이 상처들은 영원히 아플 것이다. 리사는 4살이고, 장례식은 어제 치렀다. 그녀의 엄마인 이리나는 병원에서 계속 사투를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