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어 만경강의 기적”을 창출(創出)하겠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한국의정방송TV뉴스와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한국의정방송TV뉴스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에 도전하여 다섯 번 낙선하고, 여섯 번째 도전하여 당선된 유희태 완주군수를 만나 진솔한 이야기와 완주군 발전에 대한 비전을 들어보았다.

 

Q.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 모두 여섯 번 도전 끝에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로 40.89% 득표하여 당선되셨습니다.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 주시죠!

 

A. 유희태 완주군수는 말하기를 완주 군민들의 엄중한 선택으로 민선 84년 군정을 운영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면서 군민들께서 선택해 주신 것은 폭넓은 정치적 경륜, 풍부한 경제적 경험과 식견을 가진 사람이 한번 완주군을 바꿔봐라,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 완주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상처가 많습니다.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당선의 기쁨보다 어떻게 하면 완주군 경제를 살리고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책은행 근무 37, 정당 생활 13년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것이며, 독립운동가를 아홉 분이나 배출한 일문구의사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10번째 독립군이 되겠다는 각오로 지역경제 살리고, 완주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것을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Q. 취임 직후부터 기존의 통념을 깨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행보로 지역 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집무실도 완전 개방 하셨다고 하는데요. 어떤 취지인가요?

A.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많은 주민들과 만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제를 살려 달라’, ‘완주를 바꿔 달라는 열망이 얼마나 큰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취임 초기부터 변화와 혁신’,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관행을 깨고 초대 비서실장도 군청 6급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집무실도 완전히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집무실 개방은 군정의 주인인 주민의 목소리를 언제든지 경청하고 정성을 다해 소통하기 위한 상징적인 조치라 해석해도 될 것입니다.

 

또한, 군수실 문을 항상 열어놓고 있기 때문에 민원이 있는 주민은 언제든지 찾아오고 군정과 함께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 거라고 밝히면서, 군수실 문이 열려있기 때문에 군수인 저 역시 단 한 순간도 헛된 시간을 보낼 수 없을 것입니다.

 

항상 현장으로 나갈 수 있어, 현장 행정도 강화할 것이고 벌써 취임 후 상관면 의료폐기물 집단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3개 읍면 초도방문을 하고 있는데, 이때도 모두 1곳의 현장을 방문하도록 계획을 짜 놓고 있는데, 비서실장 공모 역시 대내외적으로 신선한 시도라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민선 8기 완주군의 비전으로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 도시 완주로 설정하고,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A. 완주 군정의 비전인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 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3대 목표,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과제 등 이른바 ‘3-3-5 비전 체계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통해 완주군을 미래형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고 “3대 목표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화로운 생태교육 문화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 도시’” 등으로 미래형 행복 도시는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생태와 교육, 문화 등이 조화를 이뤄 발전하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3대 프로젝트는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1만 개 일자리 프로젝트’,

탄소중립과 미래산업 선도 프로젝트’” 등 세 가지로 설정했는데,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를 가장 앞에 배치한 것은 완주군을 관통하는 만경강 둔치에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 조성하고 해양시설과 생태시설 조성, 휴양, 체육시설 조성 등 각 구역별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 하며 관광객 유치 등 완주 발전의 기폭제로 삼기 위한 것이고, 만경강의 기적을 통해 완주군의 세계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고, 1만 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미래산업 선도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Q. 3대 프로젝트 중에서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를 위해 ‘1호 결재를 하는 등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한국전쟁 이후 해외 원조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불과 50년 만에 세계적 경제 강국 됐습니다. 이를 놓고 외국인들이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렀습니다. 완주군을 관통하는 78.8km 무려 80km 길이 만경강을 환경친화적인 문화 관광지로 조성하여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을 일궈내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추상적이지 않고, 4개 분야 정책과제로 추진할 계획으로, “만경강 둔치를 활용해 생태시설, 휴양시설 등을 조성하는 만경강 스마트 리버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자원의 친환경적 상품화로 1천만 관광객 유치하고, “1천대 이상의 대형주차장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공간과 체육시설 확충 등으로 마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특히, 완주군의 역사와 경제, 문화, 사회, 관광, 인문 등을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추진하여 지역 특성에 맞게 생태공원, 해양시설, 문화시설, 관광시설,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완주의 세계화를 견인해 내겠다는 각오로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관련 사업을 취임 ‘1호 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본 방송과 진솔하게 인터뷰를 하면서 완주군 발전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는 모습.

Q.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공장을 완주군에 유치 하겠다는 말씀을 하신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향후 계획을 말씀해 주시죠!

 

A.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대기업 공장을 유치할 경우 여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완주군 생산액과 부가가치 변화, 신규 고용 창출로 인구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13조 효과가 기대되고, 대기업 공장 유치는 필연적으로 협력업체 유치, 2,3차 벤처기업 유치 등 파급효과가 크고, 인구 유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테크노밸리 2단지와 지방도 799호선과 맞닿아 있어 접근성이 좋음으로 호남고속도로와 익산, 장수 간 고속도로, 전주, 광양 간 고속도로 등 진입이 쉬워 물류비가 절감되고, 대기업 공장 유치하면 1만 개 일자리 창출, 인구 정책, 경제 살리기 등 한 번에 해결하고, 꼭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국책 기업은행 부행장 자리 오르기까지 3,000여 명의 경제인들과 만나는 인적 네트워크 확보, 이 인적 토대를 최대한 가동해 유치 성사시킬 계획입니다.

 

Q. 수소산업 활성화도 공약하셨습니다. 지난달 정치권과의 간담회에서는 국가예산 확보를 건의하셨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A.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은 에너지 안보, “수소산업 선점을 위해 포성이 울리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많은 지자체도 수소 도시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완주군은 울산과 안산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수소 시범도시로 지정돼 있습니다.

 

또한, 수소산업과 관련한 대학, 연구소, 기업체 등 모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 이를 토대로, 수소경제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인력양성, 수소기업 집적화 등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특히, 제가 국책 기업은행 37년 재임하면서 경제 전반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해 옴으로 경제적 식견과 경험, 인적 네트워크 총동원해서 대기업들의 수소 투자 계획을 완주군으로 끌어오도록 하고, 수소산업 육성 통해 전북 산업 수도 완주군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Q. 국책은행인 기업은행 부행장을 역임하셨습니다. 배우자께서 대부업체 주식 수십만 주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20년 전에 기업은행 출신의 동서와 처제가 금융감독원의 정식 인가 승인을 받아 대부업체를 설립했습니다. 당시는 IMF 구제금융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500만 원 이하 대출 등 서민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했는데, 정부도 담보가 없고 신용도 떨어져 1,2 금융권 이용 못하는 서민층에 대출하도록 인정하고 양성화 취지에 공감한 많은 사람과 기업들도 당시에 출자했습니다.

 

또한, 정부 허가까지 받았고, 서민금융을 위한 것인 만큼 도와준다는 차원에서, 제 처가 28500만 원을 출자하고 주식 57만 주를 매입한 것입니다.

 

과거에 이 문제를 제기했던 사람도 저에게 사과를 했고처가 보유한 주식 역시 10여 년 전에 이미 처분한 상태로서 10여 년 전에 모두 끝난 일을 놓고 지난 선거 과정에서 고리 사채다’, ‘부적절했다문제를 제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따라 아내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 일은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않되고 더 이상 흠집내기식 의혹 제기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Q. 전국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완주군에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A. 예 현재 완주군의 주민등록상 인구(20225월 말 기준)91,079명 이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22,432) 비율은 24.6%, 전체 인구 4명 중 1명가량이 노인 인구일 정도로 고령화 현상이 진전되고 있는데, 201519.2%, 201922.2%, 202224.6%UN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이 20% 이상 차지하면 초고령사회라고 합니다.

 

한편, 인구 고령화는 경제활동 인구 감소, 부양비 증감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데, 노인을 위한 각종 복지 사각지대 해소, 간병과 목욕, 가사서비스 등 노인돌봄 서비스 강화, 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 확대, 노인 일자리 확대, 여가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올 3월에 용역 발주한 상태이고 지방소멸 대응, 인구 고령화 대응을 위한 용역과 대응 전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 빈집을 활용한 은퇴자 정착 지원, 다문화 세대 지원,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출산 지원, 주거 및 마을환경 개선, 보육 환경 개선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여성이 행복한 완주군 만들기 구상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A. 완주군 여성들의 행복이 곧 완주군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여성정책을 보면 출산과 보육이 혼재돼 있고 각 분야를 독립된 영역으로 분리해서 정책의 실효성 높일 것입니다.

 

완주형 산후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인근에 있는 산후조리원과 협력, 지원하는 방안 모색할 것이고, 산모 도우미 서비스 보조사업 방안은 강화해 나갈 계획이고, “여성들이 안전하고 가장 행복한 완주를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다실9 예방접종 지원금 대책 마련’ ‘50, 60대 주부를 위한 배움터등 많은 여성정책을 공약 개발해 추진할 예정이고 범죄 위험지역에 방범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완주군 전역에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단속, 여성 안심화장실 확대 설치 등 추진해 나갈 것이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Q.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지요.

 

! 민선 8기 군정 비전인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 도시 완주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소수 약자나 소외된 사람, 사각지대 없이 91,000여 군민 한 분 한 분이 차별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완주 군민이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는 경제전문가가 지역경제를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하고 소상공인 육성, 일자리 창출, 대기업 공장 유치등에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 군민들께서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잘한 것이 있으면 칭찬해 주시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해 줄 것을당부 드리면서 완주 군정은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미래행복 도시 완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완주 군민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어 만경강의 기적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 세계인이 몰려오는 완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사제보 cg4551@daum.net

작성 2022.07.21 10:05 수정 2022.07.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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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