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21일 남자/여자 축구 예선전이 치러졌다. 9시 경기를 처음으로 저녁 6시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결승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는 35분씩 전/후반으로 경기가 이루어져 있다. 매우 더운 날씨는 37도가 넘어가면서 선수들 에게 더운 날씨가 경기 결과에 크게 좌우할 수도 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팀과 선수들은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화이팅이 넘쳤고 더운 날씨와 선수들의 열정에더 더운 바람이 경기장을 감쌌다. 오늘은 크로아티아 선수들을 인터뷰 해보았다.
먼저 감독은 오늘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열심히 싸워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상대와 상관없이 우리가 준비한것들을 경기장에서 잘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래도 첫 경기라서 선수들이 조금 긴장한듯했지만, 경기가 시작하고 후반을 달리면서 선수들이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모든 선수가 잘해줬지만 골키퍼가 너무 잘해줘서 MVP로 뽑고 싶다고 말을 덧붙였다.
크로아티아 Universtiy of Split 팀의 주장과 인터뷰를 해보았다.
Q: 더운 날씨에도 좋은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경기라서 힘들었을텐데 어떤 전술로 경기를 풀어 나아갈려고 준비했나요?
A: (번역) 그 더운 오전 11시에 게임하는 것이 어땠는지 모든 분들이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경기의 첫 경기는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모든 선수들과 팀의 동기가 매우 높기 때문인 것같아요. 솔직히 우리가 플레이하는 축구 스타일과 준비한 전술로 득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Q: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경기전에 전달한 메세지가 있나요?
A: (번역) 나는 팀에게 우리의 축구 능력을 믿으며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100% 집중하라고 말했습니다.
Q: 상대 10번선수가 플레이 메이커로써 경기를 잘 풀어나아가던데 상대 10번 선수에 대한 집중 마크라던지전술적인 준비가 되어 있었나요?
A: (번역)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만 집중했지만 물론 게임 중간 중간에 변경한 부분도 있습니다. 상대는 10번에게 롱볼을 많이 했고 우리는 10번이 공을 만질 때 조금이라도 부담을 주기 위해 집중적으로 괴롭혔습니다. 그렇게 그가 실수할 때 우리 팀 선수들이 세컨볼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할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로아티아 Universtiy of Split 팀의 첫골의 주인공과 인터뷰를 해보았다.
Q: 팀의 첫골을 선공시키면서 팀을 1:0으로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멋있는 돌파 이후에 왼발 슈팅이였습니다. 오늘 경기에 대해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번역) 오늘 같은 상황에서 플레이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이 인조 잔디는 정말 더웠습니다. 오늘정말 운이 좋게 제가 첫 골을 넣으면서 팀이 경기를 리드하게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오랫동안 리드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경기를 1:1로 마치면서 저의 한골이 소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오늘 경기에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코치진과 선수들이 뽑은 MVP 크로아티아 Universtiy of Split 팀의 골키퍼와 인터뷰를 해보았다.
Q: 몇 차례 골을 먹힐 수 있는 위기가 있었지만 슈퍼세이브였어요. 오늘 경기 만족하는 경기력이었나요?
A: (번역) 오늘 저의 경기력과 우리 팀의 경기력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우리는 2골을 넣었지만 1골이 오프사이드가 되면서 상대와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경기장에 있는 모든 선수가 체력이 지치면서 공격 찬스를 많이 허용한 것 같았고 그런 찬스들을 막으면서 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Q: 뒤에서 수비 조율과 대화를 이끌었다고 감독님이 그러시던데 오늘 팀 경기력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어떤게 있을까요?
A: (번역) 우리 선수들이 오늘 정말 열심히 뛰어주고 수비해주고 공격해준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경기력을보이고 했지만 매 경기마다 아쉬운 점은 항상 남는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에게도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 것이 체력적으로 문제가 되겠지만 더 빠른 시간 내에 골을 만들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