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플라스틱 젖병에서 상당량의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뒤 안전성 논란이 꾸준히 있어왔다. 미세 플라스틱은 소화기관과 전신 순환계로 흡수되고 유방, 자궁, 난소, 전립선, 갑상선으로 퍼지게 된다. 이는 각종 암, 염증, 세포독성, 면역력 약화, 불임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제기되었다. 또한, 플라스틱 젖병을 소독할 때 환경호르몬이 발생한다는 발표자료가 있다. BPA Free 플라스틱의 경우 잠재적으로 BPA와 유사한 화학물질을 발생시킬 수 있다.
Bisphenol A(BPA)를 대체하기 위해 BPA와 물성이 비슷한 Bisphenol S(BP), Bisphenol F(BPF)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과잉행동장애, 생식 능력 저하, 발달장애, 활성산소 생성, 세포독 생성 및 유전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결론적으로 BPF 역시 BPA 만큼 유해한 내분비계 교란물질이라 할 수 있다.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이 아기에게 미치는 유해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플라스틱 외 안전한 젖병의 소재로 붕규산 유리(Borosilicate Glass)와 세라믹(Ceramic)이 있으며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롭니다. 그 외 젖병을 선택하는 다섯가지의 기준으로는 소재 안전성, 배앓이 방지, 세척 용이성, 눈금 시각성, 그립감이 있다.
육아에 있어 젖병은 필수로 갖추는 용품으로 모유수유를 하거나 분유를 먹이기 위한 도구다. 아기의 입에 직접 닿으며 내용물을 섭취하기 때문에 유해성분은 없는지 안전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되는 용품으로 취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젖병은 ‘플라스틱, 유리, 실리콘, 세라믹’ 재질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 플라스틱이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젖병은 폴리프로필렌(PP), 폴리아미드(PA), 폴리에스테르설폰(PES), 트라이탄(Tritan), 폴리페닐설폰(PPSU) 소재로 세분화할 수 있다.
다른 재질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휴대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당량의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뒤 안전성 논란이 꾸준히 있어왔다.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많은 연구자료들이 발표되었다.
플라스틱 젖병 반복 사용 후 미세 플라스틱 검출여부 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UV 자외선 소독 시 환경호르몬 발생여부 또한 세균제거와 그외 유아 건강에 미치는 연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인간에게 미치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 미세 플라스틱이 일으키는 생물학적 부작용으로지금까지 연구된 자료에 따르면, 미세 플라스틱이 인간의 위와 장으로 들어갔을 때 소장, 대장을 통해서 바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소화기관과 전신 순환계로 흡수되고 유방, 자궁, 난소, 전립선, 갑상선으로 퍼지게 된다.
이는 각종 암, 염증, 세포독성, 면역력 약화, 불임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제기되고 있으며, 다양한 질병과 상관 관계를 입증하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이 신생아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력에 대해서는 충분한 연구 결과가 없지만, 플라스틱 젖병 사용을 신중해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미세 플라스틱의 생물학적 영향으로 생물에게 미치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해성은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한 생태계가 파괴와 생물학적 유해성이 입증되고 있다. 플라스틱은 제조 과정에서 다양한 화학물질이 혼합되는데, 이들 물질에 노출된 실험용 동물은 성장 및 생식력 저하, 성호르몬 교란 등 다양한 생리적 영향이 발견으로, 인간에게 노출되는 농도에 따라 생화학적, 기능적, 조직학적 이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잠재적 위험물질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생물군에 미치는 미세플라스틱의 유해성을 살펴보면, 인간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도 유추할 수 있다.
미세 플라스틱의 노출로 융모가 손상된 물벼룩,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 물벼룩의 경우 융모가 손상되었으며, 이것은 인간 장기에 있는 미세 융모도 손상을 시사한다. 실험용 쥐의 경우 간과 생식기에 미세플라스틱이 축적되어 정자의 형성에 문제가 생겼으며, 토양 생물인 지렁이의 경우에도 동일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더불어 면역체계가 약화되어 질병 노출에 더 취약해졌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일반 송사리와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 송사리의 경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활동량이 감소하였으며, 한 쪽에만 머무르는 이상증상이 나타났다. 즉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생물들은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못한다. 생물에게 미치는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우려되는 자료가 최근 발했다.
한국 유아 하루 평균 143만개의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되었다.연구진은 48개국 국가의 유아의 평균 미세플라스틱 노출량을 산출, 평균 158만개 이른다고 추산했다. 한국 유아의 경우 하루 평균 143만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에 노출된다.
일반 성인에 비해 2,600배나 되는 양이라고 밝혔으며, 영유아들이 미세 플라스틱에 더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분유와 모유 외 공기를 통한 미세플라스틱 입자의 노출도 있지만, 젖병을 통한 비율이 가장 크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별 플라스틱 젖병, 리터당(ℓ) 130만~1620만개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폴리프로필렌(PP)젖병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연구실험 연구진은 다양한 브랜드의 PP젖병을 95도 정제수에 담궈 멸균 처리를 하고 말린 뒤, 70도의 정제수를 젖병에 담고 60초 동안 180rpm속도로 흔들었습니다. 이후 0.8㎛(1㎛=0.001㎜) 필터를 통해 걸러내는 작업을 하였는데, 리터당 130만~1620만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물온도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이 달랐는데 25℃, 40℃, 70℃, 95℃로 시험한 결과, 95℃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서 21일 동안 장기적인 테스트를 시도하였는데, 미세플라스틱은 한계치 없이 꾸준히 증가하며 검출되었다.
중국 난양대학의 연구진은 영유아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병과 젖병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얼마나 방출되는지 시험하였으며, 물이나 분유를 섭취할 때 유해성분인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
젖병(FB)과 물병(WB)에서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검출된 미세플라스틱 입자의 크기와 성분 연구는 PPSU 소재의 젖병(FB) 3개와 PP소재의 물병(WB) 3개로 실험하였으며, 100회 사용 후 세척을 하고 측정했습니다. 각각의 샘플을 적외선 레이저로 분석하였고, LDIR화학 이미징 시스템에서 감지할 수 없는 20μm 미만 미세플라스틱 투과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분석을 진행했다.
브랜드별 젖병(FB)과 물병(WB)에서 방출된 미세 플라스틱의 크기와 검출량은 검출된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가장 많은 제품은 PPSU 젖병( A FB-Brand 1) 이었으며, 브랜드에 따라 약 2배정도의 차이를 보여. 이는 PPSU 젖병이 PP소재보다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발생했다는 점을 증명했다.
미세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검출된 PPSU젖병_ 한국항공안전기술원 출처로, 다른 자료에서도 PPSU소재가 다른 재질에 비해 미세플라스틱이 더 검출되었다는 발표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젖병별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의 종류와 크기가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폴리아미드, 폴리크로로에틸렌, 폴리우레탄,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폴리스티렌 및 폴리에틴렌 등이 포함되어 있었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으로 취급되는 물질이다.
장기적으로 사용한 젖병은 새로운 젖병보다 더 많은 양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방출할 가능성이 높으며, 일회용보다 거의 8.5배나 더 많은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신생아의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플라스틱이 아닌 재질을 권고하였으며, 플라스틱 소재의 젖병을 사용한다면 플라스틱 용기에서 분유를 타고 식힌 뒤 젖병에 옮길 것을 당부했다.
미세 플라스틱이 생물에게 미치는 ‘위험성’과 플라스틱 젖병의 ‘미세 플라스틱 검출’을 알아보았습니다. 외에도 플라스틱 물병의 위험성을 지적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 이슈다. 플라스틱 젖병 소독 시 환경호르몬이 발생한다.부모는 젖병 소독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명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젖병 소독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젖병을 씻은 후 끓는 물에 담궈 일정시간 동안 열탕으로 소독하는 응답이 가장 많다.
젖병소독 사용 실태 및 소독현황으로 열탕소독은 환경호르몬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방법이지만, 인체에 안전하다는 상업적
인 광고 내용을 믿고 있으며 습관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더 오랜 시간 끓여야 환경호르몬의 위험에서 벗어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진 경우도 있다.
젖병 소재의 안전성이다. 폴리프로필렌(PP), 폴리카보네이트(PC)소재의 젖병에서 Bisphenol A(BPA)가 검출되었으며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도자료가 나오고있다. 특히 Bisphenol A(BPA)는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생식기능 저하 및 발달장애, 대사장애, 고혈압 및 성 조숙 유발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 보고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사용이 제한되는 추세다. Bisphenol A(BPA)의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 조명해보며, 대체제로 쓰이고 있는Bisphenol F(BPF), Bisphenol S(BPS)가 과연 인체에 안전한지 의문이 일고잇다. Bisphenol A(BPA)의 생물학적 유해성 과 BPA 노출량에 따른 영향으로 유아기에 BPA에 노출된 여아에서는 성조숙증이 관찰되었으며, 실제 4세에서 8세 여아 성조숙증 환자의 경우 정상 여아와 달리 소변에서 평균 8.34 μg L-1의 BPA가 검출되어 BPA와 성조숙증 발병과의 상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 정자 수 감소, 자궁 내막증 및 생식주기 장애, 난임 역시 BPA와의 상관성이 있으며 또한 자궁암, 정소암, 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있다.
이외에도 과잉행동장애(ADHD), 불안장애,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을 유발하고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와 유사하게 임산부와 그의 3~4세 자녀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정서적 불안과 감정조절 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들의 97% (total 244 samples) 이상에서 평균 4.1 μg L-1의 BPA가 검출되었다. 연구 결과로 체내 호르몬 변화를 야기시키는 화학물질이 미세한 용량으로도 해를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BPA Free 플라스틱 젖병. 유해물질 검출
Bisphenol A(BPA)의 유해성으로 인해 폴리에테르설폰(PES), 폴리페닐설폰(PPSU), 트라이탄(Tritan)등과 같은 소재가 젖병에 사용되고 있다. 소비자는 플라스틱 소재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을까?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환경호르몬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 이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선전하며 시판되고 있는 고가의 플라스틱 젖병들이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되었다. BPA Free 플라스틱의 경우 잠재적으로 BPA와 유사한 화학물질을 발생시킬 수 있다.
Certichem연구진은 재사용이 가능한 50여개의 BPA Free 플라스틱 젖병으로 자외선을 소독 후유해물질이 검출여부를 테스트했다.
UV 자외선 소독 이후 검출된 호르몬 발생 여부
대부분의 BPA Free젖병에서 BPA와 유사한 물질이 나왔고 이는 유방암 세포를 야기시킬 수 있으며 합성 에스트로겐과 같은 유해물질이다. 테스트로 진행된 플라스틱 젖병의 경우, 환경호르몬에 대한 대안으로 여겨지는 소재(PES, Tritan)로 유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BPA의 대체재인 BPF, BPS의 생물학적 유해성 영유아의 경우 BPA노출에 의한 영향이 크기 때문에 사용이 규제되었습니다. Bisphenol A(BPA)를 대체하기 위해 BPA와 물성이 비슷한 Bisphenol S(BP), Bisphenol F(BPF)가 있다.
이 대체재들 역시 EU 화학물질 규정 REACH (Registration,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에서 위험성물질로 분류되었으며, 국제화학사무국(ChemSec)에서 법률로 규제가 요구되는 물질로 등록되었다. 비스페놀류 외 마땅한 플라스틱의 대체제가 없기에 BPF, BPS가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은 BPA 규제를 피하면서도 물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사한 화학적 구조성을 가진 비스페놀류
특히 BPS, BPF는 BPA Free로 불리며 ‘안전하고’,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자유로운’ 제품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하지만 BPA와 유사한 화학구조이기에 내분비계 교란효과를 미칠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최근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Bisphenol S의 노출량에 따른 생물에 미치는 영향 으로 Bisphenol S(BPS). 제브라피쉬 배아에 BPS를 처리하였을 때 시상하부의 신경 생성이 180~240% 증가하여 과잉행동장애와 같은 정신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었다. BPS를 21일간 노출시켰을 때 농도에 비례해 배란 난자 수와 수정란의 부화가 감소햇고, 기형이 나타나 장기적인 BPS 노출이 생식 능력 저하와 발달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돼지 난모세포를 이용한 BPS를 노출시킨 결과, 정상적인 감수분열 방추사(meiotic spindle) 형성,
난자 내 모계 mRNA, 난구세포의 확장, ER 및 aromatase 발현이 급격하게 감소하여 난모 세포의 성숙을 방해한다.
UV 노출 시간에 따른 BPS 방출량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하면 BPS도 BPA와 다를 바 없는 내분비계 장애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BPS는 현재 BPA의 가장 대표적인 대체재이며, 다양한 유해 영향 가능성이 보고되었으나 현재 구체적인 규제는 없다.
Bisphenol F의 노출량에 따라 생물에 미치는 영향
과 대체재는 Bisphenol F(BPF)이다.
사람과 설치류의 태아정소를 이용한 실험에서 BPF는 BPA와 동일한 수준으로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 생성과 태아의 남성 생식소 발달을 저하시킨다.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갑상선 호르몬의 변화도 관측되었습니다. 총 4주간 노출시킨 쥐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감소했으며, 정상 대비 간의 무게가 13% 이상 증가해 간독성 가능성을 보였다. 생후 11일 미 성숙 암컷 쥐에 BPF를 매일 각각 25, 50, 100, 200 mg kg-1 의 양으로 22일간
노출시킨 결과 자궁의 무게가 증가. 이는, BPF가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결과를 보였다.
UV자외선 소독 후 변색된 PES, PPSU 미세 플라스틱 입자BPF는 활성산소 생성, 세포독 성 및 유전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결론적으로 BPF 역시 BPA 만큼 유해한 내분비계 교란물질이다.
BPS나 BPF와 같은 BPA 대체재들은 BPA에 대한규제와 부정적인 인식을 피하면서도 유사한 물성
을 가지고 있으며,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고 안전성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이를 뒷받침
하듯 BPA 대체재들의 내분비계 교란을 포함한 다양한 유해 영향에 대한 결과가 발표가 있고 BPA보다 더 유해할 가능성도 있다.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이 아기에게 미치는 유해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차후 규제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이미 부정적인 영향에 노출된 아기의 건강은 위험에 노출되있다.
일례로 이유식이나 분유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되었거나, 조금이라도 상할 경우 절대로 아기에게 먹이지 않는다. 같은 경각심과 잣대를 가지고 젖병을 선택하며, 불안과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에 무해한 재질의 젖병으로 교체하는 것이 아기와 부모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다.
아기에게 안전한 젖병의 소재,
붕규산 유리(Borosilicate Glass)와 세라믹(Ceramic)인체에 안전한 젖병의 소재는 바로 유리(glass)와 세라믹(ceramic)이 있다. 플라스틱 젖병의 위험성으로 언급되었던 ‘환경호르몬’과 ‘미세플라스틱’에서 자유롭다는 점에서 안전성이 높은 소재다.
국내에서 인기있는 유리젖병 브랜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기 때문에 틈 사이로 먼지와 박테리아가 쌓일 여지가 적으며, 다른 소재의 젖병에 비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독성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열탕소독과 UV 소독기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유리 젖병을 선택하는 이유다.
유리젖병은 유리 소재가 쉽게 깨질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이런 단점을 보완해서 붕규산 유리 또는 강화유리 소재로 젖병이 나오고있다. 붕규산 유리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강한 내열성 및 파열에 강하다. 일반 유리에 비해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다만, 플라스틱에 비해 무게감이 있어 소비자들의 성향에 따라 선택비도의 차이를 보인다.
세라믹 소재의 젖병은 열탕소독과 UV 소독이 가능해, 유리소재와 같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내구성이 유리소재보다 약해 깨질 위험이 있다. 도자기 소재로 투명하지 않아 눈금확인을 안쪽으로 해야한다. 가격이 높아 대중적으로사용량이 적다.
‘아기에게유해하지 않은 유리와 세라믹 두 소재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플라스틱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는 소비자들이 유리 젖병을 사용하고 있다. 젖병선택의 기준이 안전성 하나의 요소만 가지고 젖병을 선택하는 것은아니다. 아기에게는 자연스럽고, 엄마에게는 편이한 수유가 될 수 있는 요소도 필요하다.
젖병을 선택하는 다섯가지의 기준 젖병을 고르는 기준이 있다. 소재의 안전성 과 배앓이 방지와 젖병사용후 세척 용이성, 유아의 손에 잘맞는그립감, 엄아 아빠가 바르게 확인 할수 있는 눈금등이 포함된다.
참고 논문
1. 식품포장재의 안전성 연구동향
2. 해양환경의 미세플라스틱과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3. 국내 젖병소독법의 실태조사
4. 식품포장재의 안전성연구동향
5. 유통 중의 영유아 용품에서의 비스페놀류 화합물과 분해산물의 분석
6. 임신 중 비스페놀 A노출이 남성 자손의 생식 기능에 미치는 영향 연구
7. EU유아용병 비스페놀 A 사용 금지
8. 비스페놀A와 그 대체물질의 내분비계 교란독성 조사
9. 비스페놀류 사용 현황과 위해성: 소고
10. Microplastic release from the degradation of polypropylene feeding bottles during infant formula preparation
11. Microparticles and microplastics released from daily use of plastic feeding and water bottles and plastic injectors: potential risks to infants and children in China
12.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인간의 건강, 환경의 보호를 위한 법제 연구
참고 자료
0. These Popular Plastic Bottles May Be Messing With Your Hormones
A new study finds that many BPA-free brands advertised as safe may be anything but.
1.미세플라스틱 1시간만에 온몸에 퍼져서 간에 축적된다고? 지용성 독소의 위험성_ 닥터지노의 병원탈출
2.미세 플라스틱의 심각한 위험성_안윤주 환경과학자
3.침묵의 공포-미세 플라스틱_KBS시사기획 창
4.초미세 플라스틱의 체내흡수와 생물학적 영향 - 정진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