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라이트=박준희기자] 양산시 물금고야구부는 지난 2022고교야구 주말리그(경상권A)에서 전.후반기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주최 측 관계자의 말로는 “ 여러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가 아닌 풀리그전에서는 한 번의 준우승도 어렵다. 그런데, 이번에 물금고야구부가 연이어 두번의 준우승을 했다는 것은 정말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올해 주말리그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앞으로도 큰 기대가 된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물금고등학교 야구부는 2015년 9월에 창단한 비교적 역사가 짧은 야구팀이다.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KBO프로야구 리그처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주관하고, 각 지역 시.도 권역별로 전반기(4,5월), 후반기(6,7월)로 나누어 팀별 리그전으로 진행되는 지역별 고교야구리그이다.
물금고야구부 사령탑을 맏고 있는 강승영감독에게 준우승 소감을 물었다.
“ 우리 물금고야구부는 작년부터 더욱 새로운 각오로 코칭 스텝들과 우리 모든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충실히 연습에 매진한 결과 전.후반기 주말리그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저희 물금고야구부는 양산시와 양산시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전.후반기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양산시 나동연시장님과 양산시체육회 정상열회장님, 양산시야구협회 이장호회장님, 물금고등학교 강민진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이 기회를 빌어 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준우승소감을 감사의 마음으로 전했다.
앞으로 한국의 프로야구를 이끌어갈 물금고야구부 선수들을 대표해서 3학년에 재학중인 야구부 주장 김동우선수에게 리그 준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물었다.
“전.후반기 주말리그 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치게 되어 우리 선수단 모두가 많은 자신감을 키웠고 더욱 단합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전국대회 4강이상의 성적과 도민체전 우승을 목표로 해서 얼마 남지 않은 물금고등학교 생활에 좋은 추억과 선물을 남기고 싶습니다!” 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물금고 박세열선수의 아버지는 “우리 물금고야구부를 이끌고 계시는 열정의 강승영감독님과 박정준수석코치님, 최금강.박휘성투수코치님, 한설빈야수코치님들의 뛰어난 지도력과 끈질긴 근성의 우리 선수들이 함께 뛰고 땀 흘리며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승영감독에게 앞으로의 계획를 물었다.
“앞으로 두 개의 전국대회가 남아있는데 저희 역대 전국대회 8강 성적을 뛰어 넘는 4강 이상을 목표로 하여 물금고등학교와 양산시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 고교야구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물금고등학교 야구부 “강승영”감독.
야구에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하는 그를 알아보고, 그를 알아주는 많은 주위 사람들은 그에게 많은 기대를 하며 그를 믿고 지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