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골목대장”

[뉴스VOW=현주 기자]


박지현 전 위원장, 이재명 의원, 조응천 의원, mbn=goodinfo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조응천 의원이 22일 페이스북에 같은 날 이데일리매체에 실린, 박지현 전 위원장의 인터뷰인 불편한 진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계양을 선거 당시에 이재명 의원이 자신을 공천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는 진실이다. 직접 전화해 당장 손들고 나올 기세압박”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공천을 결정할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일종의 공천 청탁을 한 셈이다. 박 전 위원장이 공천 반대입장이었다가 어쩔 수 없이 공천에 찬성한 대목이다.

 

박 전 위원장이 그 판단에 지금까지 후회하는 부분이라 고백했었다. 조 의원은 이제야 퍼즐이 풀렸다며 태도가 바뀐 박 전 위원장을 이해하게 되었단다.

 

비대위 시절 박 전 위원장이 자신과 거의 의견을 함께 했다가, 유독 송영길 전 대표와 이재명 고문의 공천에 대해 집요하게 집착한 숙제가 풀렸다고 한다

 

조 의원은 당대표는 당장에 우리 동네 골목대장인물이 아니라, 욕먹을 각오로 일을 할 인물이어야 한다는 자격론을 지난 18일 페북에 제기하였던 터다.

 

가장 유명하고 힘쎈대표보다 더 멀리 뛸 기초체력을 키워 줄 젊은 대표로, “운영능력과 정무적 판단능력을 갖춘 강훈식후보를 강력 추천했다.

 

젊은 나이에 비춰 오랜 원외 생활과 6년의 의정활동을 꼽았다.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고 원내외를 불문 원만하고 친화력을 갖춘 강 의원이 적임자란다.

 

조 의원은 위태로운 지방선거 등 당이 처한 어려움에도, 게양을출마를 강행한 이 의원 공천이 후회를 넘어 고통스럽다, 출마 나오면 안된다고 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출마 접수조차 받지 않은 당 지도부를 향해 비겁하고 비겁하다, 19일 페이스북에 어대명선거는 막겠단다.

 

조 의원이 느슨하고 넓게 연대가 가능한젊은 대표를 원하듯이, 박 전 위원장은 폭력적 팬덤묻지 마 지지보다 조용한 다수의 든든한 지지를 바랬다.

 

그는 청년들의 독립 선언을 얘기했고, 새 대표는 ‘97그룹과도 다른 모습을 보일 탈계파에다, 청년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는 절박함을 호소했다.

 

위기의 일부인 이재명 의원같이 강하고 고립된 30%” 지지를 받는 동네 골목대장보다, 당 지지율 “50%” 이상을 받을 젊은 청년후보는 누구인가.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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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24 14:28 수정 2022.07.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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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