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23일 유럽대학게임 여자 축구 경기의 예선전이 모두 끝났다. 아침 9시 경기를 처음으로 저녁 6시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결승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는 25분씩 전/후반으로 경기가 이루어져있고 하프 코트를 사용해서 경기가 이루어진다. 경기 시간은 짧고 경기장은 작지만 매우 더운 날씨가 선수들을 지치게 했다. 예선전에서 정말 좋은 모습들을 보여준 유럽 여자 축구의 유망주와 인터뷰를 해보았다.
오늘 인터뷰에 참여해준 독일 Karlsruher University of Technology 의 Jule Hartmann(20) 선수를 소개하겠다. 이 선수는 20살의 어린 나이로 독일 여자 축구의 유망주이다. 유럽대학게임에는 처음으로 출전하였으며 팀에서 유독 눈에 띄는 선수였다.
Q: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자기소개부탁드립니다.
A: (번역) 네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온 Jule Hartmann이고 20살입니다. 현재 독일 팀인 SC Sand에서 뛰고 있으며 Karlsruher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건설 관리(construction management)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Q: 프로 축구를 시작한 시기와 소속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번역) 5살 때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9살 때부터 Karlsruher Sports Club에서 7-8년을 뛰었습니다. 지금은 SC Sand에서 뛰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아쉽게도 21-22시즌 분데스리가 1부리그에서 저희는 1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분데스리가 2부에 있습니다.
Q: 독일 여자축구에 대한 인식과 수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번역) 제 생각에는 독일 여자 축구의 수준은 높은 편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인식과 기대보다 더 나은 전술과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여자 국가대표팀은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국가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Q: 전 세계 여자 축구 클럽 팀에 관심이 있습니까? 저는 아시아에서 온 기자인데 아시아 여자축구에 관심이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번역) 저희 소속팀 SC Sand에는 되게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뭐,,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지내는데 저희는 밥먹을 때나 쉬는 시간에 때때로 각자 고향 축구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에 아시아에서 온 선수가 없어서 그러지는 몰라도 아시아 여자 축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Q: 이번 유럽대학게임 EUG2022에서 어떤 개인적인 목표가 있었나요?
A: (번역) 저희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성적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저희 팀 선수들이 열심히 이 대회를 준비하고 노력했고, 저는 이 팀의 한 선수로서 우리 팀이 경기에서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한 경기력과 공정한 축구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Q: 오늘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축구선수로서 목표를 듣고 싶습니다.
A: (번역)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분데스리가 Sc Sand 팀에서 2군 선수로 뛰고 있지만 앞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팀의 1군에서 뛰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제축구 인생의 다음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열심히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