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21일 남자/여자 축구 예선전이 치러졌다. 9시 경기를 처음으로 저녁 6시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결승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는 35분씩 전/후반으로 경기가 이루어져있다. 매우 더운 날씨는 37도가 넘어가면서 선수들 에게 더운 날씨가 경기 결과에 크게 좌우할 수도 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팀과 선수들은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화이팅이 넘쳤고 더운 날씨와 선수들의 열정에더 더운 바람이 경기장을 감쌌다. 오늘은 노르웨이 남자 축구팀과 인터뷰를 해보았다.
Q: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장으로서 노르웨이 남자 축구팀의 스타일이나 포메이션 같은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번역) 우리는 모든 게임을 같은 전술을 가지고 나갈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고 있고 우리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는 좋은 팀이라고 자부합니다.
Q: 첫 게임이라 어려웠을 텐데, 게임을 풀기 위해 어떤 전술을 준비했나요?
A: (번역) 앞에 말했듯이 저희는 좋은 선수들이 여러 있습니다. 29번 같은 선수는 산데피요르드라는 팀인데 노르웨이의 최고 수준에서 뛰었고, 6번 선수는 Håland와 어렸을 때 함께 뛰었습니다. 그는 노르웨이 3부리그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Lars Christian Kjemhus는 지난주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좋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고 팀입니다.
Q: 주장으로서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있나요?
A: (번역) 경기 전날에 편안한 휴식을 통해서 선수들의 에너지를 잘 모을 수 있게 도왔습니다. 우리는 충분한 휴식과 경기에 대한 미팅을 충분히 마쳤기에 경기전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장에 나가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Q: 주장으로서 이번 대회의 목표와 각오를 들어보겠습니다.
A: (번역) 이번 대회에서 제 목표는 물론 가능한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Łódź와 도시 주변의 모든 명소를 탐험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워터파크가 정말 재밌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선전을 잘 마치고 일요일날 팀 전체가 함께 워터파크에서 피로도 날리고 더위를 좀 식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경기 득점한 21번 선수와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팀의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을 1:0으로 리드할 수 있었는데요.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프리킥에서 득점 장면까지 연결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리킥을 차기 전에 이건 골이겠다 싶었나요?
A: (번역) 우리 팀 Andreas Mjøs 선수가 훌륭한 프리킥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를 믿었습니다. 당연히 공이 우리가 득점하기 편한 위치에 떨어질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갔습니다. 그 공이 저에게 떨어져서 운이 좋게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2:0으로 경기는 끝났지만 선제골로 인해서 팀의 분위기를 가지고 올 수 있었던 중요한 선제 득점이였습니다. 오늘 경기에 만족하시나요?
A: (번역) 첫 득점을 저희가 성공 시킬 수 있어서 좋은 출발을 했다고 생각하고, 또 선제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리드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2-0으로 이겨서 너무 기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득점 기회를 놓쳤고 더 나은 팀을 상대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들을 조금 더 보안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