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당무 정지”

[뉴스VOW=현주 기자]


박용진 의원, 이재명 의원, 설훈 의원, hankookilbo=facebook=fnnews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당권 주자인 박용진 의원이 이재명 사법리스크당무 정지가능성을 거론했다는 소식을 25TV조선 뉴스9’이 전했다.

 

그는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인터뷰에 이재명 의원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될 때를 대비해, 정치적 판단과 당헌 당규상 판단의 근거를 언급했다.

 

우선 본인에게 탈당을 권유하는 방식이 있다. 이 의원 자신이 위기 일부라는 조응천 의원 발언도 있고 해, 당이 살 가장 좋은 예이지만 현실성은 떨어진다.

 

이 의원의 사법리스크로 당이 위기에 처한다면 중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당권 주자 박주민 의원의 예전 발언도 있고 해, 정치적 판단은 가능하다.

 

당헌 제80조는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각급 당직자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하고 각급 윤리심판원에 조사 요청할 수 있다는 규정이다.

 

8월 중순에 백현동 아파트 특혜 의혹수사와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수사에 대한 제1차 경찰 수사 발표가 구체화 되어 있다.

 

9월 중에 성남FC 후원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변호사비 대납 의혹등 검경 수사 결과 발표가 나올 수도 있다.

 

828일 전당대회를 앞둔 관계로 당권 주자 중심으로 당내 의견이 분분하다. “정부에선 빨리 수사 결과를 내놔야 한다는 설훈 의원의 예전 발언도 있다.

 

설훈 의원은 당헌 관련해 법카 의혹기소 의견으로 송치만 되더라도 이준석 대표처럼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후보직 사퇴를 요구해야 한다”고 한다.

 

달리 당헌 제803항에는 정치탄압 등 이유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 징계처분을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기소만으로는 어렵다는 얘기다.

 

야당 정치인에게 사법리스크는 ... 숙명이라는 친명박찬대 의원 얘기로 정치탄압을 주장하는 경우와, 강성 당원들의 극렬 반대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그와 관련해 TV조선 뉴스9’재명이네 마을카페를 소개했다. ‘이낙연계로 알려진 설훈 윤리위 제소 서명합시다. 발언 수위가 도를 넘었다는 제목이다.

 

제소하라고 그러세요. 있는 사실을 얘기 ... 조차 못하게 한다면 이게 민주정당이냐는 설훈 의원의 22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을 매체가 인용했다.

 

이재명 의원이 부쩍 키보드 정치를 강화하고 나섰다. 22일 감사원 백현동 감사보고서 경우 박근혜 정부 특혜 강요죄이지 성남시 탓이 아니란 입장이다.

 

같은 날 대우조선 노사교섭 타결을 환영한다는 글로 여야 참여 특위 구성에서부터, 23일에는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정신으로 이기는 민주당을 새겼다.

 

24일 행안부 경찰국은 내무부 치안본부 시절로 되돌리는 경찰 통제 개악이라 얘기했고, 같은 날 ‘5.18묘역을 찾아 광주정신 유산을 발전시키자고 했다.

 

25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과 증시 급락을 얘기하며, 정부 민생 대책이 민생 위기에 거꾸로 간다는 비판을 냈다. 특히 공매도 금지 검토를 강조했다.

 

그는 민생실용정당얘기로 민생 위기 해법까지 제시하는 등, 광폭 행보로 자신에 대한 사법리스크와 당 위기에 대한 당 안팎 비판에 맞서고 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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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26 02:22 수정 2022.07.2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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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