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9만9327명이 발생한 가운데 대전에서 이날 2천706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BA.5의 확산세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54만4102명으로 집계되며, 시 인구의 37.6%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2706명의 확진자는 동구 171명, 중구 425명, 서구 963명, 유성구 814명, 대덕구 333명 등으로, 확진자는 지난주 대비 주간평균 845명(74.5%)이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대전시 코로나19 월간 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달 26일 9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어제(25일) 270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한달 새 무려 25배나 증가한 확진자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