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9만9327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전에서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39명이 증가한 2845명을 기록해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기존 BA.2변이 바이러스보다 BA.5 변이바이러스의 전파력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대전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확진된 2845명은 동구 452명, 중구 385명, 서구 874명, 유성구 842명, 대덕구 292명 등으로 확진자는 지난주 대비 주간평균 802명(62.2%)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전 지역 내 누적확진자는 모두 54만6947명으로 시 인구의 37.8%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