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29일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남/여 겨루기 경기가 치렀다. 아침 9시부터 저녁7시까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하루에 모두 치렀다.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경기라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
오늘은 유럽대학게임 남자 태권도 겨루기 -63KG Ukrainian State University of Railway Transport의Dziuba Oleksandr 선수와 인터뷰해보았다.
Q: 오늘 멋진 결승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유럽대학게임 남자 -63kg 태권도 챔피언이 된 소감을들어보겠습니다.
A: (번역) 지금 저는 정말 행복한 상태입니다. 오늘 결승전은 저의 라이벌과 흥미로운 싸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경기 이후에 챔피언 자리에 있을 수 있어 정말 좋고 흥분된 상태입니다.
Q: 오늘 예선부터 결승까지 하루 만에 끝내셨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았나요?
A: (번역) 태권도는 가만히 있지 않고 규칙이 주기적으로 바뀝니다. 최근에는 더 집중적으로 경기할 수 있게하는 새로운 규칙이 채택되었습니다. 아직 변화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어려웠습니다.
Q: 당신은 튀르키예 선수를 상대로 2-0세트 승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경기에 대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번역) 이번 결승전은 정말 솔직하게 매우 팽팽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라운드 모두 거의 작은 점수 차로승부가 결정되었고 세트로는 2:0이지만 매 경기 정말 좋은 결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싸움에 대해 상대에게 감사합니다.
Q: 우크라이나는 지금 전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는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큰 유럽무대에서 메달을 딴 것이 더욱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번역) 예, 기자님 말이 맞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진행 중이며 모든 사람이 가능한 모든방법으로 국가를 돕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며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포를 잊지 않도록 합니다. 이 승리가 조국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된다면 매우 기쁠 것입니다.
Q: 앞으로 Dziuba Oleksandr를 어디에서 볼 수 있습니까? 선수로서 앞으로의 행보를 들어보겠습니다.
A: (번역) 이제 이 대회를 좋은 결과로 끝냈으니 조금 쉬고 새로운 대회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다음이 어디에 언제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지만, 분명히 세계 무대에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뛸 기회를준 Andrey Vasilyevich Dolgopolov 감독과 우크라이나 감독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